|
173 |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
 숲나무
| 2023.09.20 | 25 | 0 |
|
172 |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
숲나무
| 2023.03.18 | 24 | 0 |
|
171 |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
숲나무
| 2022.06.12 | 24 | 0 |
|
170 |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
숲나무
| 2022.06.20 | 24 | 0 |
|
169 |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4 | 0 |
|
168 |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
숲나무
| 2022.09.14 | 24 | 0 |
|
167 |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
숲나무
| 2022.09.15 | 24 | 0 |
|
166 |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
숲나무
| 2022.11.02 | 24 | 0 |
|
165 |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
숲나무
| 2023.09.22 | 24 | 0 |
|
16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
숲나무
| 2023.10.17 | 24 | 0 |
|
16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
숲나무
| 2023.10.18 | 24 | 0 |
|
16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
숲나무
| 2023.10.25 | 24 | 0 |
|
161 |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
숲나무
| 2022.06.06 | 23 | 0 |
|
160 |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
숲나무
| 2022.06.08 | 23 | 0 |
|
159 |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
숲나무
| 2022.08.04 | 23 | 0 |
|
158 |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
숲나무
| 2022.09.25 | 23 | 0 |
|
157 |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
숲나무
| 2022.12.24 | 23 | 0 |
|
156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
숲나무
| 2023.01.30 | 23 | 0 |
|
155 |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
숲나무
| 2023.01.21 | 23 | 0 |
|
15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
숲나무
| 2023.10.06 | 23 | 0 |
성과연봉
2013.06.25남부,남동 480%
서부 420%
동서 380%
중부 320%
손해배상
2013.06.27동서는 이길구가 회사를 망쳤구나....... 그 밑에서 똘만이 하던 놈들 !!! 책임져라!!!!!!!!!!!!!!!!!!!!!!!!
노동자
2013.06.27중부는 불난게 아직도??? 아님 안경재???
히보기는 간부들한테 돈 뺏어서 직원들 한테 준다고 그러던데...
제정신인가???? 간부는 노동자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