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2 |
고리원자력 사고 긴급 기자회견
|
에너지정의
| 2012.03.14 | 889 | 0 |
3651 |
정년연장
4
|
쓴소리
| 2012.03.14 | 1630 | 0 |
3650 |
고리원자력 사고가 주는 교훈
|
노동자
| 2012.03.14 | 1050 | 0 |
3649 |
내가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이유
|
박노자
| 2012.03.14 | 813 | 0 |
3648 |
인물과 노동조합 3 (바뵈프 2)
|
제2발
| 2012.03.15 | 858 | 0 |
3647 |
전원이 끊기면 원자폭탄으로 돌변하는 원전
|
후쿠시마
| 2012.03.15 | 805 | 0 |
3646 |
발전노조 파괴공작에 개입한 정황
11
|
용기백배
| 2012.03.15 | 1322 | 0 |
3645 |
보령화력..무슨일이
1
|
경향
| 2012.03.16 | 1530 | 0 |
3644 |
인물과 노동조합 4 (맑스)
|
제2발
| 2012.03.16 | 911 | 0 |
3643 |
간만에....
|
싫어
| 2012.03.16 | 746 | 0 |
3642 |
표리부동
5
|
중부본부
| 2012.03.16 | 1166 | 0 |
3641 |
왜들그래....
|
성과관리
| 2012.03.16 | 856 | 0 |
3640 |
한수원 사장도 모르고 있었던 고리원전 사고
|
노동자
| 2012.03.16 | 1037 | 0 |
3639 |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
|
안효상
| 2012.03.16 | 813 | 0 |
3638 |
준석이 뭐하고 자빠졌냐?
6
|
보령인
| 2012.03.16 | 1496 | 0 |
3637 |
5조3교대제 변경과 정년연장 도입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
|
이상봉
| 2012.03.17 | 1184 | 0 |
3636 |
성과관리제 위험하네요(서울지하철 노동자사례)
2
|
노동자
| 2012.03.18 | 974 | 0 |
3635 |
남부노조임원이 발전조합원에게 인사상불이익으로 협박했다느데///
8
|
단결의힘
| 2012.03.18 | 1513 | 0 |
3634 |
2012단체협약 체결 법률점검 - 노조요구안을 중심으로
1
|
노동법률원새날
| 2012.03.18 | 851 | 0 |
3633 |
인물과 노동조합 5 ( 레닌 1 )
|
제2발
| 2012.03.19 | 898 | 0 |
서부
2012.09.27발전노조가 속보를 통해 내용을 공지한것이
서부노조 신동호와 유승재에게는 뼈가 아플것이다.
공지내용도 간단 명료하다.
그리고 신동호는 전력노조부터 발전노조에 이르기까지 군산지부장을
십년넘게 해먹었다. 유승재는 서인천지부장을 해먹었고
그당시 지들이 발전노조 조합비를 집행했던 놈들이다.
참으로 뻔뻔스럽다.
개복이
2012.09.27드디어 개복이가 입을 열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서부노조 꺼를 그대로 배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아치
2012.09.27몰염치? 가처분이 어쩌구...정당성 인정 좋아하네..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발전노조 몰레 고소하고, 발전노조5대가 등신처럼 자료 제출도 안하고 무대응하고 있으니
법원이 처음에는 잘못알았다가, 3월에 판결하려던 것을 발전노조6대에서 증거자료 제출하니
통상임금 범위도 해석하면서 승소 한거다.
이번 소송 참가자들은 변론 땜시 통상임금 소송도 못한다메... 이래 저래
양아치들한테 사기당한 조합원들만 불쌍하지.. 돈 몇십만원 받을라 하다가 몇백 날리겠네..ㅋㅋ
법원
2012.09.27몇백만원??
아니요. 몇천이요...
진짜
2012.09.27소탐대실????
단란주점
2012.09.27미친 쉐이들..
맨날 단란주점으로 조합비 쓰는 쉐이들이 신성 ㅈ 랄 하고 있네
우리가 모를줄 아냐 ㅆㅂ
진짜을지문덕
2012.09.27문덕이가 지시해 만든 회사노조가 무신 자주성이고 정체성을 들먹이냐?
그러니 너네는 쌩양아치들야.
닉네임은무슨
2012.09.27발전노조의 80%?
너희들이 무슨 조합비가 필요해
해고자가 있어 하는 일이 있어
따까리들이 대우해주는 척 하니 기고만장해서
거들먹거리고 돌아다니느라 필요하니
비전임도 일 안하고 마음놓고 돌아다니잖아
윤씨
2012.09.27문장이나 문체나 보아하니.
본사로 올라가 아무 보직없이 지내는 그 사람 글 같은데?
그 사람 몰라?
자칫하면 서부노조 초대 위원장 될뻔한 사람.
유승재와 신동호가 발전노조 지키려 했으면 위원장 될뻔했던 그 사람.
당시 한나라당 노조관련 위원이면서 명박이가 만들려던 제3노조로 들어가자고 한 사람.
아직도 몰라?
중부본사
2012.09.27어째 중부노조 이희복 위원장이 보낸 메일 내용하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냐?
회사측 고문 변호사가 똑 같이 써준 모양이군. 헐.
중부
2012.09.27이희복이도 대보령화력지부장 오래 했지요
이사람도 조합비 반환소송 참여했을겁니다. 지가 집행해 놓고 말입니다.
입만열면 지가 다했다고 합니다.
이사람 지껄이는것을 보면 모든것을 지가 다했습니다.
회사경영진은 껍데기이고 이희복이가 다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중서부
2012.09.27중부, 서부 기업별 노조 아니었어?
같은 노조였어?
칠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