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부 현투위 대단합니다.

서부 2011.05.11 조회 수 1089 추천 수 0

당신들의 그 선동 기술 대단합니다.

그정도 이빨이면 국회의원 아니 대통령으로 당선 가능하겠습니다.

 

다른 지부는 51:49   의    득표율인데

 

당신들이 선동한 지부는 90%에 육박하는 반대표를 얻어 내다니요..

 

한나라당에서 알면 당장 스카웃 하러 오겠습니다.

 

 

6개의 댓글

Profile
아이돌
2011.05.11

이런 시베리안 헬싱키 같은 섹히들.. 전화번호 대... 아주 갈아마셔버릴테니..

Profile
남부
2011.05.11

그건 니 생각이고

다수의 노동자들의 판단을 존중합시다.

노조는 다수의 노동자들의 표가 원하는데로 반드시 가야하고......

Profile
내생각
2011.05.11
@남부

90% 가까운 득표율이 존중받을 만한 건가...난 아니라고 보네...

Profile
남부
2011.05.11

남부는 60%찬성이므로 단수노동자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규약에 본부별 상황에 대한 구제절차인 교섭권위임이 있으므로

서명받아서 갑니다

남부는 이미 조합원 과반이상 서명 마쳤다고 합니다

Profile
떨거지
2011.05.12

주관도없이 표를 몰아준 멍청이 떨거지들이 문제죠

Profile
진실
2011.05.12

진실을 항상 승리합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171 마르케스, 아디치에, 살리흐, 마흐푸즈, 로이, 루슈디, 카다레, 마그리스. ‘소설의 종말’ 이후, 낯설지만 매혹적인 소설들! 다중지성의 정원 2018.07.13 2577 0
5170 <새책>『정동정치』 출간!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조성훈 옮김) 갈무리 2018.07.13 3536 0
5169 하이 1 나도 2018.07.12 1881 0
5168 엿같은 사업소 평가도 엿같이 주네 삼척 엿머거 2018.07.11 1932 0
5167 제17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최민영 2018.07.11 1756 0
5166 [인사] 한국남동발전 남동 2018.06.27 2921 0
5165 강제참석 같지만 회식 근로시간 X, 체육대회 O···기준은 경총 2018.06.27 1865 0
5164 발전노조 해고자, 국가행사에 당당히 초대 받다 1 발전노조 2018.06.12 2229 0
5163 간만에 게시판이 활발하군..... 6 발전직군 2018.05.28 2644 0
5162 발전노조 해고자들 혜택 28 살만한가 보네 2018.05.26 3388 0
5161 영흥발전소 화재로 협력업체직원 많이 다쳐 옹진군 2018.05.22 3300 0
5160 해고자는 한전으로 5 해고자 복직 2018.05.17 3330 0
5159 비정규직 정규직화 - 민영화를 되돌리는 과정 17 태안화력지부 2018.05.14 2937 0
5158 <새책> 『정치 실험』(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주형일 옮김 ) 출간! 갈무리 2018.05.13 4323 0
5157 한산노조가 대협실장을.... 충격이네 망조 2018.05.13 2225 0
5156 '반부패 서약' 보름만에...동서발전 前노조위원장 뇌물 혐의 구속 뇌물 2018.05.10 2013 0
5155 검찰, 뇌물수수 혐의 한전 간부 3명 구속 1 검찰 2018.05.10 2803 0
5154 전력·가스 산업 구조개편 논의 본격화 되나 9 전력산업 2018.05.06 2517 0
5153 검찰, 한전 본사 압수수색…뇌물 수수 수사 한전 2018.05.06 1807 0
5152 발전노조의 바보같은 해명들 20 ㅎㅎㅎ 2018.05.04 383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