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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제 도입을 반대한다!

현투위 2011.04.29 조회 수 1453 추천 수 0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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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이글은 또 무시기인가?

집행부끼리도 갈팡질팡 하는구만?

이러니 조합원들은 더욱더 혼란스럽도다......................

그리고 퇴직연금제 외부용역을 안해도 DB보다 DC가 더 좋고 세계적 추세라고 나스스로도 인터넷검색으로 깨달았는데 비싼 돈들인 용역자료가 어찌 DB를 택하는게 좋다고 하는지 돈이 아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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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1.04.29

위원장은 대의원대회때 교육을 왜 삼성생명에서 와서했는지 대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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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힙원
2011.04.29

정부에서는 성과급은 200%만 인정한다고 정부자료에도 나와있던데요 맞습니까?

 

위원장은 대대때 퇴직금은 개별 사안이라고 얘기했다던데요

근데 왜 퇴직금을 노사가 합의합니까?

회사나 개인이 알아서 하면되지

위원장님

퇴직금 변경이 합의입니까? 협의입니까?

 

저는 합의로 알고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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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1.04.29

500% 반영 될 수도 있습니다. 안 될수도 있구요

그래서 집행부는 정확하게 노사간 확정된 내용을 가지고 찬반을 물어야 현장의 혼란이 없어집니다.

모두들 각자 위치에서 잘해보자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게시판에서 연금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군요

다만 사전 다양한 의견수렴 없이 현장의 인식이 낮은 상태에서 집행부의 일방적인 찬반투표 공고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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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011.04.29

발전회사 인원 1만명 기준으로  퇴직연금액 규모가 얼마나 될까?

1천억이상 될까요~

 

현행법상 퇴직연금으로 주식 투자할수 있는 범위가 40%이므로

삼성생명이나 삼성증권에서 볼때는  껌값이다.

 

MB 정부도 427재보궐 선거후 레임덕이 가속화 될 것이고

내년 총선과 대선을 위해 민심을 잡으려면 경기부양과

합법화된 ㄷㅗ박인 증시를 살려야 한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자금이 없다.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공공요금이나 유류세 등을 인상 할 수 없다

 

그래서 과거 국민연금 처럼 근로자들의 퇴직연금만이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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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몰라
2011.04.29

중앙집행부도 현행 퇴직금제도에 찬성한답니다.

 

그런데도 왜 투표에 부쳤는지는 위원장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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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파
2011.04.29

그냥 싫튼 좋튼 전부 중간정산하자

돈이 필요없는 사람은 땅에 묻어두고 필요한 사람은 요긴하게 쓰고

글꾸 지금부터 알아서 시작하자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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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대장
2011.04.30

지금은 있는거라도 지키는 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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