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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기후정의파업 조직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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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05 | 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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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기후정의행진,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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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16 | 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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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차기정부의 에너지정책은 ‘기후·안전 악의 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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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15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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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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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7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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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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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5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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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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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9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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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총선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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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4.01.04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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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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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0 | 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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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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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3 | 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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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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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08 | 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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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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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17 | 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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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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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6 | 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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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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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7 | 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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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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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5 | 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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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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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14 | 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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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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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12 | 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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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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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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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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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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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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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24 | 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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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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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7 | 33 | 0 |
현투위파이팅!
2011.04.24맞습니다
중부도 문제지만 남부는 더 심각해요
현투위동지들!
이번 남부대대에서 단시간근무제를 집행부가 조건부합의해놓고 안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지부장감시도 하구요, 소송비 수백만원을 회의체도 거치지 않고 본부장 쌈짓돈 마냥 맘대로 집행 했구요, 강제이동투쟁계획은 올해 사업계획에 포함도 안시켜서 대의원들에게 혼이 났다고 합니다
또 다른것도 많던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남부본부집행부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어리둥절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