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저라는 인간
크게 기억해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여러분들을 생각해 줄 수 있는
한 명의 인간이면서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아주 작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뿐입니다.
그것이 죄입니까?
그것이 나쁜짓입니까?
그것이 익명으로부터 모함받을짓입니까?
여러분들도 양심 1개 지니고 있는 인간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저라는 인간
크게 기억해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여러분들을 생각해 줄 수 있는
한 명의 인간이면서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아주 작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뿐입니다.
그것이 죄입니까?
그것이 나쁜짓입니까?
그것이 익명으로부터 모함받을짓입니까?
여러분들도 양심 1개 지니고 있는 인간아닙니까?
뭐니 너
2011.04.09뭔 개소리여?
누가 통역 좀 해줘요
뭐야뭐야
2011.04.09머야 머야
어디 간다는 이야기니?
너는 누구니?
당신은 누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