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하나가 됩시다

남동이 2011.03.14 조회 수 2796 추천 수 0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탄압으로 폐기된 단협을 박종옥 위원장의

피눈물 머금은 개고생으로 미약하나마 첫단추를 달았읍니다.

 

조금은 아쉽고 모자란부분도 있겠지만 단협 체결과정을 들여다 보면

고개가 숙여질정도로 집행부만의 의로운 싸움이었읍니다.

 

우리모두의 발전노조입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중지를 모아 헤쳐나갑시다

서로 욕챙이 씹고 싸우면 누가 조아라  할것갇읍니까.....

 

하나되는 우리가 될수있었어면 합니다.

3개의 댓글

Profile
시러
2011.03.14

피눈물 머금은 개고생의 결과가 백기투항이란 말인가?

모자란 부분에 대한 사과와 책임문제를 분명하게 해야하지 않나요

참, 동서투표는 어찌하고 있나요. 무척 궁금합니다.

댓글
Profile
싫다고
2011.03.15

시르면 시집가라 이놈아~~

 

떡대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잘살아라!!!!!!!!

댓글
Profile
에디터 에디터
에디터

자유게시판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33 새 책! 『실재론적 마술 ― 객체, 존재론, 인과성』 티머시 모턴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5.07 26 0
132 초지일관 보수양당 숲나무 2022.07.20 26 0
131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숲나무 2022.07.28 26 0
130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6 0
129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6 0
128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3.12 26 0
127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은수 2023.09.17 26 0
126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6 0
12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숲나무 2023.10.05 26 0
124 분노의함성 제27호-서부(2023.10.18(수)) 숲나무 2023.10.18 26 0
12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9(목)] 25주54일차 숲나무 2023.10.20 26 0
12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9(수)] 31주69일차 숲나무 2023.11.30 26 0
121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6 0
120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5 0
119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5 0
118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숲나무 2022.09.14 25 0
117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를 보면서... 숲나무 2022.10.28 25 0
116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5 0
115 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가장 많은 128만 명이 참가 숲나무 2023.03.09 25 0
114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삼하세요 구영식 2023.10.23 25 0
쓰기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