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3 |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
숲나무
| 2023.12.06 | 24 | 0 |
561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5(화)] 32주72일차
|
숲나무
| 2023.12.06 | 10 | 0 |
561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금)] 31주71일차
|
숲나무
| 2023.12.01 | 15 | 0 |
561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30(목)] 31주70일차
|
숲나무
| 2023.11.30 | 4 | 0 |
5609 |
분노의함성 제33호-서부(2023.11.30(목))
|
숲나무
| 2023.11.30 | 16 | 0 |
5608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9(수)] 31주69일차
|
숲나무
| 2023.11.30 | 18 | 0 |
5607 |
초대! 『자기생성과 인지』 출간 기념 정현주 역자와의 만남 (2023년 12월 3일 일 오후 2시)
|
도서출판갈무리
| 2023.11.26 | 69 | 0 |
560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3(목)] 30주68일차
|
숲나무
| 2023.11.23 | 33 | 0 |
5605 |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
숲나무
| 2023.11.23 | 23 | 0 |
560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2(수)] 30주67일차
|
숲나무
| 2023.11.22 | 14 | 0 |
5603 |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
숲나무
| 2023.11.21 | 26 | 0 |
560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6(목)] 29주66일차
|
숲나무
| 2023.11.16 | 33 | 0 |
560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4(화)] 29주64일차
|
숲나무
| 2023.11.15 | 15 | 0 |
5600 |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
숲나무
| 2023.11.15 | 22 | 0 |
559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4(화)] 29주64일차
|
숲나무
| 2023.11.14 | 13 | 0 |
5598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9(목)] 28주63일차
|
숲나무
| 2023.11.13 | 16 | 0 |
5597 |
오늘 문득 노회찬 의원이 보고싶다.
|
발전
| 2023.11.13 | 19 | 0 |
5596 |
새 책! 『자기생성과 인지 : 살아있음의 실현』 움베르또 R. 마뚜라나, 프란시스코 J. 바렐라 지음, 정현주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023.11.10 | 7 | 0 |
559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
숲나무
| 2023.11.08 | 22 | 0 |
5594 |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
숲나무
| 2023.11.08 | 28 | 0 |
답답허다
2011.02.24남부는 지부장이 본부장보다 낫구먼
하긴 조합원들도 본부장 인정도 안하고 캐무시해버리는데 회사도 캐무시할밖에...
회사입장에서는 무능력해서 조합원에게 무시받는 본부장보다 조합원과 친밀한 지부장을 더 신경쓰는게 당연할 듯 ...
그런데 어느지부요?
조합원
2011.02.24몰라서 묻냐 본부장 있는데가 어딘데...
ㅋㅋ
2011.02.24당근 하동이쥐
코아
2011.02.25본부장보다 지부장의 말이 잘 먹혀들어가는 이상한 곳...
회사와 지부집행부의 따돌림속에 본부장은 점점 조합원들과 멀어져 가고...
회사의 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하는 곳...
바로 그 곳이지요
본부장
2011.02.25인워부족 현장과 발령건은 하동에 국한된게 아닙니다.
전사적으로 나나나고 있고 나타난 현상을 유독 하동지부장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업소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동이 아니고 사업소간 이동의 문제라면 당연히
이종술 본부장에게 그에 대한 입장과 책임을 따져야할 문제입니다.
본부위원장이 도대체 있기나 합니까?
회사는 법과원칙을 내세우면서 앞만보고 질주하는데 브레이크가 걸지질 않습니다.
남부본부는 제발 각성하거나 아님 물러나세요.
하동지부장 죽이려고 떼쓰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처량하게 보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