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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3 |
초대! 『사변적 실재론 입문』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과 대담 (2023년 3월 5일 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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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갈무리
| 2023.02.28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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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2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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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혜택
| 2023.11.07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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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4(화)] 29주6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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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4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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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0 |
‘분신 사망’ 방영환씨 협박한 택시업체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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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1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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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9 |
새 책! 『건축과 객체』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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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7.31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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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8 |
초대! 『에일리언 현상학』 출간 기념 저자 이언 보고스트 화상 강연회 (2022년 12월 3일 토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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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11.13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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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7 |
언론자유와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 개정에 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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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동의청원
| 2022.11.17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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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6 |
민주노총은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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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7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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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5 |
공공부문 파업과 노동자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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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28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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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4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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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 2023.09.14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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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3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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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23.09.19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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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4(화)] 26주5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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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4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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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31(화)] 27주5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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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31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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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2(수)] 30주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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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2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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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0(수)] 34주7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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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20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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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8 |
초대! 『대담』 출간 기념 신지영 역자와의 만남 (2024년 1월 13일 토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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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2.26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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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7 |
새 책! 『초월과 자기-초월 :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레비나스/키에르케고어까지』 메롤드 웨스트폴 지음, 김동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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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1.05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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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6 |
오늘도 살아 돌아오기, 왜 안전운임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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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01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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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5 |
노조활동 했는데 과징금 20억?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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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18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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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4 |
‘리치먼드 북쪽에 사는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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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18 | 15 | 0 |
답답허다
2011.02.24남부는 지부장이 본부장보다 낫구먼
하긴 조합원들도 본부장 인정도 안하고 캐무시해버리는데 회사도 캐무시할밖에...
회사입장에서는 무능력해서 조합원에게 무시받는 본부장보다 조합원과 친밀한 지부장을 더 신경쓰는게 당연할 듯 ...
그런데 어느지부요?
조합원
2011.02.24몰라서 묻냐 본부장 있는데가 어딘데...
ㅋㅋ
2011.02.24당근 하동이쥐
코아
2011.02.25본부장보다 지부장의 말이 잘 먹혀들어가는 이상한 곳...
회사와 지부집행부의 따돌림속에 본부장은 점점 조합원들과 멀어져 가고...
회사의 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하는 곳...
바로 그 곳이지요
본부장
2011.02.25인워부족 현장과 발령건은 하동에 국한된게 아닙니다.
전사적으로 나나나고 있고 나타난 현상을 유독 하동지부장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업소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동이 아니고 사업소간 이동의 문제라면 당연히
이종술 본부장에게 그에 대한 입장과 책임을 따져야할 문제입니다.
본부위원장이 도대체 있기나 합니까?
회사는 법과원칙을 내세우면서 앞만보고 질주하는데 브레이크가 걸지질 않습니다.
남부본부는 제발 각성하거나 아님 물러나세요.
하동지부장 죽이려고 떼쓰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처량하게 보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