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고집은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웃음거리(farce)로 전락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고, 우리는 반응하고 그리고 나서 일상으로 돌아가지 않냐? 북한은 이미 (비핵화 싸움에서) 이겼다. 쓰디쓴 현실이지만 어느 순간 우리는 그걸 받아들여야 할 것”
https://m.khan.co.kr/politics/north-korea/article/202210101549001#c2b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590 | 남부는 발령 언제 있나요? 1 |
![]() | 2011.02.26 | 3134 | 0 |
5589 | 본부장이 지부장 뒷조사, 감시하는 남부본부! 18 |
![]() | 2011.02.26 | 12077 | 0 |
5588 | 발전회사에 아인슈타인이 입사한다면....... 3 |
![]() | 2011.02.26 | 3231 | 0 |
5587 | 흔들리는 남부... 7 |
![]() | 2011.02.27 | 4848 | 0 |
5586 | UAE원전 미래를 봐야.. |
![]() | 2011.02.28 | 2398 | 0 |
5585 | 남부발전에 봄은 오는가?? 4 |
![]() | 2011.02.28 | 3792 | 0 |
5584 | 남부가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고 있구나 17 |
![]() | 2011.03.02 | 11365 | 0 |
5583 | 복수노조란! 3 |
![]() | 2011.06.19 | 4304 | 0 |
5582 | 복수정권! 1 |
![]() | 2011.06.19 | 2421 | 0 |
5581 | 동서본부, 남부본부는 중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 |
![]() | 2011.07.10 | 2815 | 0 |
5580 | 과거 와 현재 12 |
![]() | 2011.06.19 | 3991 | 0 |
5579 | 동서 추진위 단체협약서 잠정합의안 4 |
![]() | 2011.06.19 | 3265 | 0 |
5578 | 남부노조 가입률이 50%를 넘었다는데.. 6 |
![]() | 2011.06.19 | 3272 | 0 |
5577 | 길구와 용진이가 합의한 개악된 단체협약 5 |
![]() | 2011.06.19 | 3521 | 0 |
5576 | 발전노조 집행부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알라! 6 |
![]() | 2011.03.01 | 3558 | 0 |
5575 | <행사>신용등급 및 한도 확대실시!! |
![]() | 2011.06.20 | 1744 | 0 |
5574 | 방해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8 |
![]() | 2011.06.20 | 3080 | 0 |
5573 | (사노위 정치강좌) 자본주의와 진보정당을 넘어선 길 |
![]() | 2011.03.31 | 1830 | 0 |
5572 | 양심 5 |
![]() | 2011.03.27 | 2656 | 0 |
5571 | 태양전지로만 발전을 할 수 있다? |
![]() | 2011.03.27 | 1808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