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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판 불로소득-특권자본주의의 실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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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20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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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반윤석열 투쟁 함께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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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19 | 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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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카메라 소메티카 ― 포스트-시네마 시대의 회화와 영화』 박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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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2.18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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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7월 총파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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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13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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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정기대대(75차) 참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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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10 | 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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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판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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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06 | 19 | 0 |
5507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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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30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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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출간 기념 이동신 저자 강연 (2023년 2월 12일 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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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1.29 | 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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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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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7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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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노총(CGT)이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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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5 | 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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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사변적 실재론 입문』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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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1.23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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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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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1 | 22 | 0 |
5501 |
공공 부문 노동자들의 파업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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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0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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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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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9 | 21 | 0 |
5499 |
각 발전사별 임금인상분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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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23.01.19 | 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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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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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8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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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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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8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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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귀족노조?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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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7 | 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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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불평등과 직무급 도입은 자본의 나팔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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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1 | 38 | 0 |
5494 |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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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09 | 32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