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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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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08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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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 이도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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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4.14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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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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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28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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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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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19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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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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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0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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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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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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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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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8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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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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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5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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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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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2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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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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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5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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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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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01 | 21 | 0 |
5502 |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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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6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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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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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7 | 21 | 0 |
5500 |
화물총파업 민주노총 총력투쟁 대회 서울•경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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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06 | 21 | 0 |
5499 |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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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30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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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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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9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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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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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2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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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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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2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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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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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1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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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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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21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