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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이동, 강제성금..남부현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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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맨
| 2011.04.07 | 21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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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는 통상임금을 언제 준다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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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5.07.08 | 21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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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빠지게 일하는 데 민간기업만 배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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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 2013.03.06 | 21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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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지방이전 사택 ‘호화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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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 2014.10.15 | 21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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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사장 잇단 사의…'물갈이' 본격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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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 2017.07.25 | 21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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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노조 신동호 집행부의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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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7.23 | 21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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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지키는 게 조국 지키는 것"이라는 통진당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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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 2013.09.04 | 21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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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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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조합원
| 2011.06.16 | 21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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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 동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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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2012.02.15 | 21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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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서부발전 서로 "공기관 최초" 임금피크제 홍보경쟁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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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5.08.03 | 21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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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가 기업별 필요인원을 확보 못했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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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 2011.06.10 | 21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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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문란의 부정선거를 보고 새누리당 해체 박근혜 처벌에 대하여 말 못하는 민주당 지도부,지금의 정국은 야당의 당찬 지도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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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10.18 | 21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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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위원장 단식농성중 건강악화로 병원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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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1.08.05 | 21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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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조종과장이 현장운전원 필요업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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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
| 2011.06.15 | 21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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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동서는 임금정산분 만만치 않네!!!! 누가 뭐래도 조합원은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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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10 | 21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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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경영평가 잘못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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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 2013.10.21 | 21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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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연말정산 대학교 학자금 공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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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아빠
| 2015.02.06 | 21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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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투표결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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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인
| 2015.07.22 | 21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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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학자금 문제 참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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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2011.11.17 | 21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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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노조 임금 관련 '합의서'의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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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
| 2012.08.09 | 2137 | 0 |
떠난버스
2011.11.29음...
일단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발전노조를 탈퇴해서 한수원노조에 가입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조법에 의한 노조분할 등이 아니므로 발전노조가 노조 자체 기금을 나눠줄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회사의 복지기금분할은 고용승계에 의한 회사대 회사의 절차이므로 다르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복수노조이기 때문에 헷갈릴수도 있습니다만
20111.1 당시에는 복수노조 관련 법률 조항이 발효가 되지 않고 2011.7.1부로 발효가 되었으므로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한수원 노조 가입하면서 발전노조를 탈퇴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였다고 보입니다.
이젠 복수노조가 시행되었으므로 개별적으로 발전노조에 다시 가입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당연히 아직 양수 조합원이 발전노조 조합원 자격을 유지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냥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