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3 |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
숲나무
| 2022.07.06 | 31 | 0 |
5432 |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
숲나무
| 2022.11.04 | 31 | 0 |
5431 |
윤석열 정부의 임금, 노동시간 개악 시나리오
|
숲나무
| 2022.12.13 | 31 | 0 |
5430 |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의 어떤 죽음
|
숲나무
| 2022.08.10 | 31 | 0 |
542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3(목)] 30주68일차
|
숲나무
| 2023.11.23 | 31 | 0 |
5428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
서메메
| 2024.04.12 | 31 | 0 |
5427 |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
숲나무
| 2022.07.02 | 32 | 0 |
5426 |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
이정태
| 2022.06.15 | 32 | 0 |
5425 |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
숲나무
| 2023.01.09 | 32 | 0 |
5424 |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
숲나무
| 2022.05.24 | 33 | 0 |
5423 |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
숲나무
| 2022.07.07 | 33 | 0 |
5422 |
새 책! 『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도나 J.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022.09.02 | 33 | 0 |
542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
해복투
| 2023.09.15 | 33 | 0 |
542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6(목)] 29주66일차
|
숲나무
| 2023.11.16 | 33 | 0 |
5419 |
서울 강남역 인근 한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
서울 강남역
| 2024.02.19 | 33 | 0 |
5418 |
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
숲나무
| 2022.11.14 | 34 | 0 |
5417 |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
숲나무
| 2022.08.12 | 34 | 0 |
5416 |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
발전노조
| 2024.03.13 | 34 | 0 |
5415 |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선 안 된다.
|
숲나무
| 2022.05.17 | 35 | 0 |
5414 |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
숲나무
| 2022.06.26 | 35 | 0 |
쯧쯧
2011.07.01쯧쯧... 이런 유치한 비방전으로 기업별노조를 이겨낼성 싶으냐?
조합원들이 회사와 관계있는 노조인지 모르고 발전노조를 탈퇴하는지 아느냐/
오히려 회사노조라고 하면 불이익 안당할려고 탈퇴가 더 늘어난다..그것이 현장의 현실이다...
참으로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머리를 좀 써라 ...딱 하는 짓거리가 현투위 소속 종술이 똘마니 스탈일이네..
이런 수준떨어지는 애들과 함께 발전노조를 지키려하는 내가 죽일놈이다....
찌찌
2011.07.01댓글다는 수준이 꼭 갑돌이 재부 똘마니인 짓거리네
수리
2011.07.01동서 이호동,윤유식등 - 푸틴과 형제
남부 이종술,박노균 - 김정일의 똘마니
남동 ?
중부 ?
서부 ?
나용진이다
2011.07.01회사 떨거지 새퀴들이 여길 계속 기웃거리네 미천 넘ㄷ들
허참
2011.07.01기업별 노조하시는 분들은 자기네 홈페이ㅈ에서 지랄하시지.
왜 먼곳까지 와서 개지랄이여
나참
2011.07.02그려 기업별하는 사람들 노조홈패나 만드소
그라면 아무도 관심없을곙게
그란데 발전노조는 더 죽는거 아뇨?
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