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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를 갈아엎는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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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8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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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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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9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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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극우(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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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6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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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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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5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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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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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4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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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폭염경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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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본
| 2023.08.05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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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의 급여소득이 하위 20%의 5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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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5 | 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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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노조 탄압도구 손배가압류 31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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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3 | 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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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도나 J.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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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9.02 | 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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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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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1 | 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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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기후 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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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30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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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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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9 | 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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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급적용한 임금인상분도 통상임금에 해당 (대판 2017 다 26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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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 2022.08.26 | 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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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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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8.26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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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가폭등과 임금인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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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6 | 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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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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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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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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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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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간부 정치의식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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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2 | 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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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가입자 뒤통수치는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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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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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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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5 | 35 | 0 |
ㅎㅎㅎ
2011.04.19아직 멀었습니다~~ 더 변해야 합니다
축구동호인들의 행사장에 투쟁복을 입고 참석하시다뇨????
회사에서 지급한 체육복도 있을진데~~~~~~
때와 장소를 가릴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한심합니다
좋다
2011.04.19철천지 원수(?)인 사측에 두손으로 공손히 술 따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10년만에 이렇 모습 처음봅니다..
구역질난다
2011.04.19축구대회 뒷풀이와 전혀 관계없는 "GLOBAL TOP 10 POWER COMPANY 도약을 위한 남전인 화합의 밤"이라는 현수막도 보기 싫었지만 사장에게 쩔쩔매며 아부성 몸짓을 날리는 본부위원장 과 지부장들은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조합원은 강제이동으로 고통받고 있고 구조조정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그 원흉인 사장과 뭐가 그리 신이 난걸가요? 2005년 강제이동 투쟁때 김현동본부장이 노사행사에 참석했다고 어용으로 몰아 눈깔뒤집고 씹어제꼈던 이종술은 대체 어디에 있는걸가요? 결국 선거승리를 위한 상대죽이기였다는 말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요
ㅎㅎㅎ
2011.04.19ㅋㅋㅋ 종술이가 사장에게 아양떠는모습을 보던 양재부가 쪽팔려서 모자를 눌러쓰는구먼 ㅎㅎㅎㅎ
ㅠㅠ
2011.04.19조합원 월급 동의없이 강탈해서 성금이란 명목으로 사장님 영달을 위한 재물로 바치더니 축구대회도 본부장배에서 사장배로 갖다 바치는구나
퍼주기를 하는 이유와 결과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하다
아마도 회사는 멈추지않고 조합원들을 조여올것이고 이종술의 사장님을 향한 짝사랑도 곧 막을 내리겠지..
뭔소리
2011.04.19노사상생을 위한 이종술 남부본위원장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변하지 않는 남해의 모습을 유지하여 주시면 연임도 가능합니다.
잘하네
2011.04.20지부장들이 하던걸 본부장이 하니까 갑자기 설 자리가 없는겨??
왜 이리 씹고 그려
난 보기만 좋더니만......
그리고 전부 투쟁복 안입었으면 본부장 한사람이라도 입어줘야제
앞으로 지부장들 좃되었구만 ....
본부장이 회사와 싸워야 지들이 중간에서 이간질 할거인디
본부장이 회사와 잘지내면 지부장들 설자리가 없을것 아녀..............참 잘 하고 있네
남전배
2011.04.20사장배가 아니고 남전배(남부발전배)임.
이건뭡니까?
2011.04.20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
수신자
전 사업소(전 사업소장)
(경유)
제 목
제1회 사장배 사업소대항 축구대회 개최 알림
신뢰와 화합의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근무의욕을 고취하고 조직활력 제고를 위해 제1회 사장배 사업소대항 축구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함을 알려드리니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 시 : 2011. 4. 15 (금) 08:30 ~ 19:30
2. 장 소 : 남해 스포츠파크
3. 참가팀 : 7 개팀
- 본사, 하동, 신인천, 부산, 남제주, 영월+삼척, 영남+안동
4. 대회 진행방법 : 붙임 참조
5. 기타사항
- 하동화력본부는 행사 세부 시행계획 수립, 사업소 통보 및 대회 주관
- 영월+삼척, 영남+안동 혼합팀은 영월, 영남에서 선수관리 주관. 끝.
경영지원처장
너 회사어디여
2011.04.20그날 프랜카드에는 남전배라고 적혀 있었다........너 남부발전 아니지???
아니면 말을말어
하동포구
2011.04.20대쪽같았던 이종술 본부위원장이 허~걱
개쪽되는 순간이네!!!!!!
나도하동
2011.04.20두손모아 술따르는 그 술은 남부 조합원의 눈물이네~
남부도 끝났구나......
노동조합! 에라이 물건을 상납할때쓰는 "납"을
노동조합 납부본부라 칭하마... 더러운넘들
투덜
2011.04.20노조원들을 위해서는 사장 가랭이 사이라도 들어가야죠..그게 진정한 노조간부라고 전 생각합니다.
한신이 건달들 가랭이를 들어가고 그 치욕을 교훈삼아 나중에 큰사람이 되었듯이..
ㅎㅎㅎ 등
2011.04.21병신 샊ㄲ ㅣ ㄷ ㅡ ㄹ
난 댓글 단 놈들이 쓴 글을 보면
글도 못 쓰고 문맥도 맞지 않고
또 그 뒤에 숨어있는 피해의식과 패배의식의 냄새가 나는것 같아
나도 너희들이 싫어
조합원인지 간부인지 아무튼 지렁이 같은 글솜씨는 정말 비린내가 난다
rrr
2011.04.21남전배
ㅎㅎㅎ
2011.04.22더 많이 얻어 띠려마꼬 더 많이 당하고 더 많이 죽어봐야
아~~~ 그게 아니었구나합니다.
니편 내편 가르는 조합원들 더 당해야 되여
다 조합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