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회사는 7월15일경에 준다고 하는디 동서만 이렇게 조용한지
이렇다 동서노조에서 발전노조로 넘어가겠다
이렇다 동서노조에서 발전노조로 넘어가겠다
12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872 | 프락치를 조심하세요 5 | 조심하세요 | 2012.01.15 | 693 | 0 |
3871 | 하라는 호봉공개는 안하고 뭐하는 짓들인가 모르겠네,,호봉공개하라27호봉부터29호봉까지 공개하라 에이 xxx 2 | 조합원 | 2012.01.15 | 838 | 0 |
3870 | 읽어보자! | 나다 | 2012.01.15 | 818 | 0 |
3869 | 그래도 가야지! | 나다 | 2012.01.15 | 760 | 0 |
3868 | 중앙 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불신임투표를 앞둔 그대에게) 6 | 이상봉 | 2012.01.15 | 746 | 0 |
3867 | 정치와 노동조합 1 | 제2발 | 2012.01.16 | 740 | 0 |
3866 | ◆◆ 산별 중앙 위원장의 멜을 읽고 (어이없음) ◆◆ 1 | 발전조합원 | 2012.01.16 | 678 | 0 |
3865 | 산별위원장님에게 충고 한마디 3 | 예언자 | 2012.01.16 | 740 | 0 |
3864 | 부끄럽습니다 5 | 평조합원 | 2012.01.16 | 773 | 0 |
3863 | 뭐또캥기는게 있는가? 1 | 섬진강 | 2012.01.16 | 650 | 0 |
3862 | 노민추 뇌 : 위원장 불신임 -> 발전노조 불신임 | 영흥에서 | 2012.01.16 | 824 | 0 |
3861 | 중앙위원장 불신임 투표총회 사태를 바라보며... 2 | 남부조합원 | 2012.01.16 | 743 | 0 |
3860 | 발전노조 애정남입니다아~~~ 2탄 2 | 애정남 | 2012.01.16 | 743 | 0 |
3859 | 남부본부 하동조합원인 나의 선택이다 1 | 하동조합원 | 2012.01.16 | 757 | 0 |
3858 | 핵폭탄 터트려 드립니다 1 | 판결자 | 2012.01.16 | 779 | 0 |
3857 | 한표 날려 드립니다 | 조합원 | 2012.01.16 | 701 | 0 |
3856 | [중부본부]총회투표,인사이동관련 노사협의회 보고 이메일 1 | 중부본부 | 2012.01.16 | 798 | 0 |
3855 | 발전산업 제휴상품 | 조합원 | 2012.01.16 | 701 | 0 |
3854 | 황창민씨 아시는분 2 | 사측노조 | 2012.01.16 | 807 | 0 |
3853 | 경고한다!!! 두조직은 다음선거에 절대 출마하지마라 5 | 서해바다 | 2012.01.16 | 796 | 0 |
개솔
2015.07.08울산기력
2015.07.09발전5사 협력본부는 6/22에 회의를 통해 이미 항소를 하기로 했고, 7월지급설은
7월초에 4차소송에서 발전노조로의 대량이동을 막기위해 회사및 기업별노조에서
흘리는 이야기 입니다.
기재부에서 발전노조 소송비 이외는 예비비 집행을 하지 않기로 기재부 사무관이 확인을 했습니다.
아마도 항소를 하게되면 소송을 하지 않은 회사노조원은 앉아서 몇년치 통상임금을 손해보게되는 것은
회사도 기재부도 이미 잘알고 잇습니다.. 다음주가 되면 4차 소송의 접수가 끝나니 본색을 드러낼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서
2015.07.09회사에서 발전노조로 대거이동을 맞기 위해서 흘린 소문이다
이사회에서 지급결정된것도 거짓정보라는것입니까
도대체 어느쪽이 거짓인지 시간이 정답이겠네요
회사에서 예정된날짜에 지급이되면 발전노조가 또한번 신뢰가 떨어지겠습니다 조합원을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발전노조로 회귀....
회사노조의 조합원들 지키기위해 눈가리고 아웅하다 뒤통수 엎어맞는지를...
민사
2015.07.09송달일 기준 14일이므로 항소는 7월 16일까지 가능합니다.
발전노조 4차소송접수 끝날때까지 시간끌기가 맞는 것 같네요.
포청천
2015.07.09회사노조는 조합원 지키기
발전노조는 조합원 찾아오기
싸무라이
2015.07.09회사에서 기업노조 조합원서이 발전노조로 가는걸 막기위해서
거짓정보를 흘린다는것 입니까
어느쪽이 확실하냐고요
그냥
2015.07.09기업별 노조원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다줍니다. 아니면 말고, 발전조합원은 확실한 법의 판단을 받았기에 이자놀이 하면서 느긋이 기다립니다. 설마 떼먹겠어요. 회사 체면이 있지 안주면 합의서를 가지고 소송걸어요 언제 줄지는 모르지만
조합웟
2015.07.09통상임금이 이천만원일경우 한달 이자가 사십만원이지요
항소를 할경우 일년이자가 오백삼십만원
대법원까지 간다면 한2년 잡고 이자가 복리식이니깐 이자만 해도
일천칠백만원정도...
갈때까지 가보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때까지
똥서
2015.07.09말은 바로합시다.
연 20프로면 이천만원일 경우 한달에 333,330이 맞지요
그러니까 하루에 만천백원정도가 이자로 붙습니다.
출근하게 되면 하루에 만원정도가 그냥 생기는 것입니다.
대법원까지 간다면 길게 5년 잡았을 경우 원금보다 이자가 훨 많아지겠지요.
그러나 이런 것 같고
기업노조 사람들 약올리지 맙시다
유치합니다.
똥서
2015.07.09이자가 복리식이잖아
동서조합원
2015.07.09통상임금
2015.07.09"발전노조만 통상임금 1차 판결에 따라 지급받고 동서노조는 대법원 판결까지 가야 받을 수 있다"는게 일선 현장에 퍼져 있어요... 동서노조 주장을 믿습니다. 타회사와 같이 통상임금 7월15일 안으로 지급되었으면 하구요, 성명서와 같이 임금삭감없는 정년연장 쟁취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