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3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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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 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5) 4 |
![]() | 2015.02.19 | 962 | 0 |
3773 | 삼성과 김앤장을 이긴 거제의 후보 |
![]() | 2012.03.19 | 963 | 0 |
3772 | 게시판에서 작업하는 인자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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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 영포회 핵심 박영준, 지경부 차관직 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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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 | 12.7효과 강남 아파트 호가 3000만원 오르고 전화문의 빗발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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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9 |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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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 | 선배의 말을 귀담아 들어보자 1 |
![]() | 2011.05.16 | 966 | 0 |
3767 |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9 |
![]() | 2012.01.09 | 966 | 0 |
3766 | 안건은 왜 처리안하고 도망갔는데? 6 |
![]() | 2012.01.03 | 966 | 0 |
3765 | 집행부와 해고자 굴뚝 고공농성 돌입하라 1 |
![]() | 2011.11.09 | 968 | 0 |
3764 | 기존의 모든 것들이 하루하루 스러지고 낡아지고 있다 |
![]() | 2016.12.05 | 968 | 0 |
3763 | 위원장 성명서에 대한 반박 3 |
![]() | 2011.05.12 | 969 | 0 |
3762 | 보령지부 홈피>>>>중부본부 집행부에게 1 |
![]() | 2011.05.11 | 969 | 0 |
3761 | 정당별노선, 낙선후보, 소수의 지배, 이명박 하야론 |
![]() | 2012.04.06 | 969 | 0 |
3760 | 힘든 세상이로구나 |
![]() | 2016.01.23 | 969 | 0 |
3759 | 현투위여! 부결운동성공을 축하하오 2 |
![]() | 2011.05.04 | 970 | 0 |
3758 | (정치시평) 진보가 부끄럽다 |
![]() | 2012.05.14 | 970 | 0 |
3757 | 남동·남부·동서발전, 동반성장 ‘우수’ |
![]() | 2015.03.09 | 970 | 0 |
3756 | 위원장님 첫 시작글이 잘못되었습니다. 8 |
![]() | 2011.12.30 | 971 | 0 |
3755 | 태안 지부장님 당신의 입장은 뭡니까? 3 |
![]() | 2011.05.11 | 972 | 0 |
통상임금
2015.05.12과연 서부를 비롯한 기업노조가 통상임금 09년도분을 받을수 있을까요?
마치 받을것같이 선전만 하는거 아닌가요?
받지못한다면 그냥있으면 안돼는데...
부러운 삶
2015.05.12뚱딴지같이 갑자기 통상임금 소송위임장을 내라고 메일이 왔습디다.
교대근무형태변경과 TSO에 겸무에...
교대근무 현장은 아수라장이건만...서부노조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더 이상 희망을 품지 못하고 발전노조로 갑니다!!!
이제 단일노조로 갑시다!!!
과거는 묻어 두고 조합원들이 나서서 단일노조를 이룹시다!!!
000
2015.05.19선거때 유승재 공약에서
일방적인 TSO 제도와 교대근무 변경에 대해서 투쟁과 소송으로 맞선다고 했었지요.
그런데 과연 지금 맞서고 있습니까?
교대근무 TSO 제도와 팀제 도입, 교대근무자들의 특근 발생 폐지, 지정 휴일제 강요 등으로
현장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어도
신입사원 노동가요 교육타령과 눈가리고 아웅식의 집행부 몇 놈만의 선전전으로 투쟁을
다하고 있지요. 씨팔 이게 투쟁인지, 입으로만의 투쟁인지 모르겠습니다.
개병신같이 투쟁이 신입사원이 노동가요만 익히면 다 되는 것인지 아는가 봅니다.
투쟁이란 사람들의 분노를 끌어 올리고, 응집하고, 표출하는 과정인데 말입니다.
하긴요 남기ㄷ이란 놈은 투표에서 2번 찍으로고 선전하고 다녔으니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