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카가 ‘3개월 이내’라고 시점을 못박은 것- 서비스·투자위원회 첫 회의를 협정 발효 뒤 90일 이내에 하기로 정했기 때문 최석영 자유무역협정 교섭대표- 논의가 필요하다면 발효 이전보다는 이후에 해야한다. 이미 지난달 양국이 서비스·투자위원회 설립을 합의해 여기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결국 이 대통령이 추가로 내놓은 제안이 아니라 이미 양국이 체결한 협정문에 따라 재논의를 하는 수순일 뿐이라는 것이다. " 우리가 바보인줄 알았나봅니다.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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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준 후 재협상 자체도 참 그걸로 우릴 어케 속이나 했는데 그것 마저도 참신하지 못한거였다니...눈물나게 쪽팔립니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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