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사태를 보면서 느낀점이 정말 많다.

진짜 발전노조는 배부른 노동자다. 아니 배에 기름끼가 많은 노동자다.

노동조합이 이모양 이꼴인데 집행부나 해고자나 어느누구 한넘 나서는넘 없다.

집행부는 조합원에게 수십억 모아둔 돈으로 술이나 먹고 출투한다는 핑계로 사업소에 놀러 다닌고

그 멀리 남쪽 동쪽까지 가서 아침에 1시간 출투하는 것이 고작이다 그다음은 술먹고 노는 것이 전부다.

해복투는 어떠한가? 말이 좋아 해복투지 상왕중에 상왕이 아닌가?

세금없이 월급꼬막꼬막 들어오지 자녀 학자금까지 알아서 들어오지

한달에 2~3일만 사무실에 얼굴보이면 되고 그다음은 자유....

조합이 이모양 이꼴정도 되면 발전소 굴뚝이라도 올라가야하는거 아닌가

발전노조 조합원들이여 정신차리자. 씨바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