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흥소식지] 남동본부 기업별추진 반드시 저지하자!!!

조합원 2011.10.05 조회 수 1962 추천 수 0

3개의 댓글

Profile
징벌자
2011.10.07

기회에 따라 노동조합의 원칙을 벗어나 자위적으로 해석함에 따라 노동조합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사측에

팔아넘기고 자신의 안위를 챙기는자 도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글을 안올리는 사람??? 댓글이 안달리는 이유?? 너무도 정확하고 딴지를 걸 수가 없으므로 철면피가

아니고서야 댓글을 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오늘은 결정이 되겠지만 이후 많은 논란과 또다시 조합원을 빌미로 사측에 수많은 회유와 협박이 예상된다.

오직 한길로 가는것이 노동조합의 승리라고 판단됩니다.

발전노조를 중심으로 우리 다시뭉쳐서 자주권, 생존권, 등 지켜내도록 합시다. 

Profile
조준상
2011.10.08

양아치보다 더한 조준성아 영흥소식지 만들어 준다고 고생했다

앞으로 계속 조합원 피 빨아 먹어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라

진정 너가 발전노조 해고자인지

삼천포조합원은 모두 알고 있지

스스로 자해로 인한 비열한 짖으로 해고 되었고

법적판결도 그렇게 나왔지

조준성아 조합원이 내돈인데 순수히 보내줄수 없지 돈받아야 하니까?

남동의 조직은 필요없고 조합원에게 돈만 받으면 되니까 맞지

Profile
교대조합원
2011.10.09

조직전환 투표  지부별 결과 영흥지부외 모든 지부가 3분2를 넘었다고

하네요 그럼 영흥지부장만 반대를 했네요.

현장 순회때 남동본부장이 영흥만 반대했다는 것이 맞네요.

난 영흥에서 만든 소식지 보고 다른지부장도 반대를 하는줄 알고 반대를

찍었는데 찬성찍을걸...

영흥지부 소식지가 거짓말이네요. 나참 속았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영흥소식지] 남동본부 기업별추진 반드시 저지하자!!! 3 조합원 2011.10.05 1962 0
1610 5개발전사 중 2개사는 민영화 한다는 기사가 떴네요. 5 정년보장 2014.09.23 1962 0
1609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2 모지 2013.08.29 1964 0
1608 어리석은 중생들이여! 천둥소리 2011.05.14 1966 0
1607 분당의 흔한 제어부장 6 윗동네 2012.05.02 1966 0
1606 조합비 소송 승소 소식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6 직원 2012.09.26 1967 0
1605 영남화력과 복수노조 어렵네... 3 하동재첩 2011.06.16 1968 0
1604 남동발전, 성과연봉제 일방도입하나? 3 남동본부 2016.04.15 1968 0
1603 한전 발전5사, 사무직 상임이사(전무) 자리 놓고 밥그릇 싸움 밥그릇 2011.12.28 1969 0
1602 전력대란 무엇이 문제인가?(2) 시민들 절전하면 뭐하나 경향 2013.08.16 1969 0
1601 발전노조의 책임 떠넘기기 1 빙신 발노 2019.01.09 1969 0
1600 찬반투표권이 있는지? 1 울산 일근자 2011.03.09 1971 0
1599 퇴직연금 단상2 14 이상봉 2011.05.10 1971 0
1598 동서, 남부노조는 어떤 노조인가? 3 BTG1 2011.06.12 1971 0
1597 가관이다 태안... 태안 2015.08.01 1973 0
1596 성과연봉제 도입 됬으니 큰일이네 9 이걸 바라냐? 빙신아? 2017.04.26 1973 0
1595 동서의 독주 1 왜 우리는 2016.04.27 1974 0
1594 퇴직연금제 찬성하시는 지부나 집행부들 15 1 2011.05.04 1975 0
1593 쫄지마 시바 10 이상봉 2011.10.30 1975 0
1592 동서노조의 과반지위를 깨자 3 조합원 2012.11.14 197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