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싫어싫어 2022.06.29 조회 수 98 추천 수 0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1. 한전 적자을 집중 부각

   -  한전방만경영 도덕적 문제 부각 -> 적자에 성괴급  억대연봉 철밥통  등

   -  각 종 이권및 기타 내부 비리 이용 (발전사 포함)등

   -  대국민 공범의식 만듬 (적자에 우리 국민도 일조 했다, ~우리 국민이 전기 엄청 많이 썼다~ 머 이런식)-> 이후 민영화 당위성 집중 부각 

2. 적당히 여론이 익으면 한전(발전사 포함) 구조조정 시행(김종* 최근발언  ~ 참고)  -  전기요금 인상이 내부구성원의 임금 처럼 호도 (한번 찻아 보세요) 

3. 어찌되 었건 저항이 있을 것이고 목표은 *분매각 형식이 되지 않을까? ( 그들 주장 민영화 아니다. ~~~ ) 

4. 그리고 지분은 어제든 지들끼리 주고 받으면 "끝" (그들의 주장 ~~ 법대로 했는데 왜!!!!)

    요즘 말하는 "공정"의 맹점 "지 그 들 끼리 공정"  우리는 안 공정 (발전 노동자는 안 공정)

 

그 나마 적자 줄이는 방법

1. 에너지 구매 단일화 (소매상보다 도매상이 싸게 구매)

2. 에너지별 운영조직 단일화 (에너지 관련 정책을 통합, 가스,전기,석탄,신재생(기타드),원자력등 등~~~~~~) 중복 불필요 각에너지별 조직들 통합 및 축소 가능  

3. 발전사 통합 ( 잉여 인력 1000단위 발생 추정~~~, 이러면 구조조정 인정하는 꼴이 되는데 ), 전기위원*등 불필요 조직등, 전력거래소등   

4. 발전소(계통) 운영을 기술적으로 운영( 전기가 가지고 있는 현대 사회의 위치을 고려하여 가장 경제적인 운영방식을 대다수 발전업자와 대다수 사용자와 결정)         

 

그냥 경험 및 기억에 의존해서 쓴 글이고 단편적인 면만을 적시하여 오늘 기준으로 하면 다소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임을 알림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13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숲나무 2022.06.14 39 0
5412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숲나무 2023.01.03 39 0
5411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숲나무 2023.01.09 39 0
5410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구도중생 2023.03.12 39 0
540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6(목)] 29주66일차 숲나무 2023.11.16 39 0
5408 전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권주의를 멈추어라 숲나무 2022.05.28 40 0
5407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서메메 2024.04.12 40 0
5406 조합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여 부탁 드립니다. 조합의번영 2022.05.29 41 0
5405 엘리자베스의 죽음 숲나무 2022.09.13 41 0
5404 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숲나무 2023.03.08 41 0
5403 9.24 기후정의행진, 함께 합시다. 숲나무 2022.08.16 41 0
5402 6.1 지방선거 보수양당정치 타파 민주노총 위원장 호소글 숲나무 2022.05.26 42 0
5401 파리바케트 끊으려고요 숲나무 2022.06.16 42 0
5400 윤석열 취임사에 대한 단상 숲나무 2022.05.13 42 0
5399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숲나무 2022.07.19 42 0
5398 서울 강남역 인근 한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서울 강남역 2024.02.19 42 0
5397 민주노총 조합간부 정치의식 조사 결과 숲나무 2022.08.22 43 0
5396 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거짓말 숲나무 2022.08.29 43 0
5395 (국회청원) 노동자를 살리는 법, 노동조합을 지키는 법 숲나무 2022.11.01 43 0
5394 자유게시판이 다 죽었네 2022.12.07 4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