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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의 이중잣대

섬진강 2015.12.28 조회 수 2654 추천 수 0

발전노조에게는 일상적인 조합활동에 대해서도 조합간부 표적감사 실시,

남부기업노조에 대해서는 조합간부가 업무시간중 외출, 타임오프를 사용하여

골프를 즐겼다는 파다한 소문에도 모르쇠로 일관.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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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2015.12.29
알아서 몸조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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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동네
2015.12.29
이런 양아치 조합간부가 누구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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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2016.01.06

하동에 쓰레기 3총사 구*모 손*석 최*언 이넘들 보기 싫어서 발전노조로 고고씽

회사도 쓰레기 발전노조는 회사에 직격탄을 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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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죽일
2016.01.06

이런 죽일넘 조합활동하라고 했더니 이런 짓거리나 하고 얼굴 쳐들고 다니는 꼴이라니

꼭 송민이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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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2016.01.06

회사 웃기네 작년에 비리로 개망신 당하더니 조합에 대해서는 관대하네

송민하고 할일이 남았나

지금쯤 회사가 징계착수하고 쏭민이가 풀어주고 쇼 하것네

에이 더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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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임
2016.01.07

신입사원 충원이 늦어져 현장에는 일손이 부족해 야근을 밥먹듯하는데 노무부에 있던 발전직군 "수석부위원장" 을 정보통신팀으로 발령내고 현업은 제껴 놓고 노동조합 전임처럼 하는데 정상적인거 맞나요? 이를 묵인하는 회사측은 무언가? 밀월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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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항
2016.01.09
@비전임

하동에서 언제부터 발전노조가  야근했는지...???

지나가는 x가 웃겠다.

자기 담당 설비도 고장나도 주변 동료 나오게 하는 인간들이 대부분 아닌지??

가슴에 손을 올려놓게 생각들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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