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허위사실 유포, 남동노조 영흥지부는 공개사과하라!(영흥)

남동본부 2015.05.20 조회 수 1060 추천 수 0

2개의 댓글

Profile
무뇌아
2015.05.20

개념없는 회사노조 찌라시에 대응한다고 다들 바쁘군

원래 갸들 그런 넘들이라 기대하는 회사노조조합원들도 없소

발전소식지 나가면 회사간부들이 고개끄덕하고 웃고있다고 하니 회사노조 수준은 안봐도 비디오

Profile
무뇌아2
2015.05.20

--카더라 통신 --

예전에 영흥직원들이발전소 안에있는 야구장에 야구하러갔다가 회사노조 정처리한테 쫓겨남

이유는 지한테 허락안받았고 야구장 관리힘들다고

완존 미친넘이라고 직원들 욕하면서 야구못했다고 전해짐

정처리 발전소 안에있는 야구장이 자기것으로 생각한다고 함

염라대왕을 직무유기로 고발해야 하는데 방법좀 갈켜주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52 진보신당과 통합진보당의 길 2 411브리핑 2012.04.04 795 0
3551 수요관리 중심으로 전력정책 바꿔야 조합원 2012.04.04 722 0
3550 한국도 방사능 오염 안전지역이 아니다 노동자 2012.04.04 1104 0
3549 발전노조 홈피 다 죽었구만^^ 2 ㅎㅎㅎ 2012.04.04 985 0
3548 진정한 삶이란? 투사 2012.04.04 726 0
3547 4.11 선거관련 노동 2012.04.05 685 0
3546 야권연대의 가능성, 사표론 유감, 삼성생명 국유화 1 411브리핑 2012.04.05 800 0
3545 <자본>으로 돌아가라, 거기에 길이 있다 강신준 2012.04.05 1568 0
3544 영흥 1 ㅁㅁ 2012.04.05 1745 0
3543 조합원생각 2 조합원 2012.04.05 1221 0
3542 단상 선비 2012.04.05 809 0
3541 정당별노선, 낙선후보, 소수의 지배, 이명박 하야론 411브리핑 2012.04.06 969 0
3540 고리원전 주변 주민들 원전폐쇄 집회 및 거리시위 노동자 2012.04.06 898 0
3539 농민의 햇살 2012.04.06 2838 0
3538 지하철 기관사, 갑자기 전동차 세우고 울면서 한탄 411브리핑 2012.04.08 892 0
3537 점입가경 ! 4.11 총선 411브리핑 2012.04.09 838 0
3536 원전가동 제로상태를 피하려는 일본정부의 꼼수 노동자 2012.04.09 817 0
3535 투표율 70%와 참정권이 박탈된 노동자들 411브리핑 2012.04.10 842 0
3534 노동자를 위해서 나랏돈 좀 써보자 소식통 2012.04.10 763 0
3533 한심한 발전노조 정신차려라 3 회초리 2012.04.10 154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