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늦은 밤.나이트 출근 전에 이미 지침

우림154 2015.05.06 조회 수 1441 추천 수 0

지랄맞게 바뀐 근무형태 때문에 심야에 출근하게 되는군!

출근 기다리다가 이미 지쳐서 힘들다.

이러고있는데 관리처에서 근무기강 철저히 하라고 공문 띄우는데.

생체리듬이 다 무너지는데 그게 가능한 얘기?

지나가던 개에게 물어보길.

6개의 댓글

Profile
조까
2015.05.06
ㅆㅂㄴ아 그만둬 그럼되잔니
Profile
노동자
2015.05.07
@조까

노동자가 노동자에게 그만두라고 협박하는 슬픈 현실

자본 축적의 노예가 되는 줄도 모르고 소비가 안되는 생산으로 인해 발생되는 자본주의의 위기를

노동자의 살을 깎아 메우는 현실을 인지 못하는 무지스러운 노동자 대중들...

그러나 생존권이 위협받으면 들고 일어났던 것이 역사의 현실 하지만 그정도까지 되기 전까지 많은 걸

지키고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노동자들... 어찌해야 하는가?

Profile
조까라
2015.05.06

너나 그만둬라 많이 먹었다 아이가

Profile
조까라니
2015.05.07

늦은밤 나이트 출근! 그것이 나이트 근무여~~근무기강은 철저히 하는게 마꼬요!!

생체리듬? 그건 나는 모르겠고~~!!!

지나가는 개에게 물어봐도 모름~~!!

힘없이 앉아서 노노갈등 유발에 하나 둘씩 모두 내주고...그래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대가리 쳐들고 다닌다

대표노조 답다!!

Profile
후진국회사
2015.05.07

관리 노무 행정

갑질의 개가 되어 멍멍멍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발전회사의 애완견들

Profile
현장
2015.05.07
노무팀장 그넘 근무시간중 gp한넘들 일당 아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930 양수는 초과근무중 9시간만 반납하고 이전 근무형태 및 특근발생 유지 발전 2015.04.20 1223 0
1929 [단독]정부 전력산업 구조조정… 발등 찍힌 민간발전 (아주경제) 2 민자발전 2015.04.21 1836 0
1928 세월호는 총파업의 물결을 타고 가야한다 fortree 2015.04.21 782 0
1927 이런데도, 우리는 더 기다라고 더 참아야할까? 3 fortree 2015.04.23 1369 0
1926 [긴급 공개수배] 중부랑 동서 조합원들 봐라. 김찍찍 2015.04.24 1568 0
1925 현장 뜯어먹는 파렴치한 본사 4 서해교대 2015.04.25 1568 0
1924 연간 25일 휴가 언제 쓰나 3 웨스턴 2015.04.25 1861 0
1923 서부 근무형태 9 서부 2015.04.26 1583 0
1922 노조위원장이란 3 방글이이 2015.04.26 1720 0
1921 더 큰 집회, 더 큰 시위, 더 큰 파업으로 제2의 6월 항쟁을 fortree 2015.04.28 862 0
1920 서부 교대근무자들은 지금 엄청난 모순속에 빠져있는것은 아닌가? 14 서부바보 2015.04.29 1694 0
1919 발전노조 정기 대대에서 조합원 두 명을 징게했다는 소문이...!? 5 BTG 2015.04.29 1745 0
1918 국민들의 '여가 있는 삶' 보장위한 법적근거 마련 부러운 삶 2015.04.30 833 0
1917 나이트 힘들다 14 서부 2015.05.01 1654 0
1916 가식적인 사람들 1 서부 2015.05.02 1450 0
1915 서부! 3일씩 근무 안됩니다. 11 콩순이 2015.05.02 1390 0
1914 통상임금 변론기일 연기 3 통상임금 2015.05.04 1507 0
1913 서부3일씩근무. 가정이 무너지고 있네요. 5 읍내동현대 2015.05.05 1230 0
1912 3일 근무의 폐해 5 동문동비발디 2015.05.05 1123 0
늦은 밤.나이트 출근 전에 이미 지침 6 우림154 2015.05.06 144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