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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전기 가스등 국가기간산업의 민영화로 파괴하는 박근혜는 진짜 내란범

진실 2013.08.29 조회 수 2429 추천 수 0

철도 가스 전기 수도등 국가기간산업이며

공기업의 핵심인 이들을 민영화 하는 박근혜는 진짜 국가의 생산관계망을 파괴하는 내란범이 아닌가/

더욱기 국정원 관권부정선거로 국민들은 연일 촛불을 들고 저항하고 있는데

또다시 과거의 중앙정보부 안기부의 민주주의 운동과 진보정치에 대하여 용공조작을 하고 있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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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실
2013.08.30

이양반  발언수위가 높네  숨어서 화풀이 하고 있구만

Profile
웃기네
2013.12.28
@뭔진실

뭔진실 이양반아 그럼 뭔진실 당신이 반박좀 해보시지? 숨어서 화풀이한다고 남 흉보지나 말고?

Profile
진실
2013.08.30

한국통신 누가 민영화 사유화 했는가?

재벌들 자본가 단체들이 조중동의 논리를 통하여 철밥통 복지부동의 논리를 만들고

공기업을 신의직장으로 언술로 국민들의 눈을 가리면서

한국통신과 국가기간산업망을 어떻게 해체 하였는가?

 

한국통신이 민영화 될때 IMF협약의 강제성이 있었고 그렇다고 하지만

김대중 정권의 문제점은 신자유주의식 구조조정과 민영화 기법으로 국가기간산업망을 재벌들과 해외로 외자유치 형식으로 자산을 변형하고 지배구조를 재벌들이 장악하게 하였다.

 

그러나 김대중정권이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에서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은 당시 서민들과 노동자들에게 큰 탄압을 주었지만 한편으로는 남북관계의 평화적 흐름 두정상의 만남과 6.15선언은 우리민족의 엄청난 냉전의 주변국들에게 군산업적 비용을 착취당하는 것에서 우리민족의 인권과 평화는 상당한 신장을 가져왔던 것도 사실이다.

 

김대중 대통령에 대하여는 비판과 포용이 함께 이루어 져야 한다.

김영삼 정권도 김대중 정권과 다르게 보자 자유주의적 시장경제의 시장개방에 앞장섰지만 노동자 서민들에게는

명백한 탄압이 심했다.그럼에도 김영삼 정권의 3당야합의 측면은 부정과 긍정이 동시에 있다면 그것은 금융실명제와 5공의 내란범에 대한 단죄이다.

 

이것이 설사 형식적이었다 하더라도 역사의 청산은 상당한 성과이다.

따라서 김영삼과 김대중에 대한 비판적 평가는 냉엄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야당 민주당이 과연 이들처럼 민주주의 위기에 몸을 던지는 그러한 결단이 있는가?

없지 않는가,안철수식 정치의 태도는 일부 계층의 라이프한 스타일의 이미지 정치에는 맞을런지 모르지만

현실정치의 정치지도자의 자질의 신뢰에서는 정치지도자로써 제로이다.

 

오늘 부산에서 상당한 시민들이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님의 발언에 박수를 보냈다. 박근혜 정권에 용공조작으로 탄압 당하는 것을 부산시민들은 분노했다.

역시 민주주의 위기 부정선거의 역사에 맞서는 부산시민의 그 힘은 무시할수 없는 잠재력이었다.

엊그제 박근혜 지지세력이 총을 차고 와서 부산시민의 대표들이 농성하는 곳에 협박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오늘 아이들을 데리고 많은 부산시민들이 집회장으로 와서 국정원의 용공조작을 규탄하고 국정원의 부정선거 국기문란에 대하여 책임자 처벌과 개혁을 말하였다.

 

분명 말하지만 국가기간산업의 파괴는 새누리당이다.조중동이다.

철도,전기,가스,수도등 이제 좀 남은것 마저 다 팔아 먹을려고 한다.

혜화 전화국이 그렇게 중요한 지역국인지 이제 알았다.

그러한 곳의 관리가 민영화의 수준으로 사실상 한국통신의 지배구조를 보면 재벌들과 새누리당 조중동은 누가 어떤 통신을 하는지 다 알수 있는것 아닌가?

 

통합진보당의 파괴 운운하는 공작하기 전에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민영화에 대한 반성부터 국민들에게 하라.

어제는 부산의 신항만에 갖더니 그렇게 넓은 신항만공사가 아닌 주식회사가 되어 있었다.

새누리당 부산시정의 이문제 국토부 해양수산부도 부산시민들이 이점을 정확히 짚어 볼 것이다.

 

신항만 건설하면서 국고와 부산시민의 지방세만 혈세로 나가고 그곳의 관리비 명목으로 부산시정이 어떻게 회계를 구성하는지 새누리당의 이점을 시민들은 추적할 것이다.

 

한국은행의 통계자료도 이명박 정권이 언제부터인가?

한국은행 조사월보를 계량경제학의 기법으로 즉 수학적인 기법을 차용하여 통계를 분석하고 그 분석의

경제정책들에 계량경제학의 이론적 모형들을 정리하곤 한다.

사실 계량경제학의 수학기법은 일반인들이 그 기표 수의 조밀성과 수 식에 대하여 잘알지 못함으로

이에대한 지식이 부채하면 소통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것을 악용하여 한국은행 월별 조사통계를 계량수학의 수식을 기표로 한정하면 일부의 소통은 가능하지만 국민들의 인지에서는 오히려 기의에 대한 여러 조사통계의 자료를 가진 상상력을 차단하는 것이다.

결국 비판적 사고를 무디게 하면서 자신들만 계량경제학의 소통을 하게되는 것이다.

 

어쩌면 이런 문제의 폐단을 보면 국민들이 알수 없다는 차원에서 선관위의 개표집계에 대하여

당시 개표방송과 선관위 집계가 달랐던 과정 그리고 개표방송에서 인터넷에서는 지금 국정원의

그들의 공무원의 윤리와 덕목에서 쉽게 교만해지는 자기과시의 개표방송과정의 인터넷 공간에서 수학적

기법의 개표조작을 암시하는 의혹을 일으킨 음지의 글들도 드러냈다.

 

국가기간산업과 공기업에 대하여 국민들은 그 파괴 주범이 새누리당과 조중동 자본가단체 임을 알고 있다.

 

박근혜 부정선거는 국민들이 용서할 시간이 지났고 안된다.즉시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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