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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 |
남부본부의 실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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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남부
| 2011.12.15 | 14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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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
똥개 몇 마리가 짖어댄다고 달리는 기관차가 멈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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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합집산
| 2011.12.16 | 9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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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 |
압도적인 부결만이 민주노조의 정신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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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2.16 | 16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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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8 |
울산본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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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여
| 2011.12.16 | 15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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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
2011년 임금 잠정합의(안)을 비판하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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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력지부
| 2011.12.16 | 14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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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6 |
정산범위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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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1
| 2011.12.16 | 12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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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 |
한국동서발전, '가짜서류' 들통나 노사문화 우수기업 취소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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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서울
| 2012.12.06 | 12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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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 |
재떨이 던지며 싸우더니…'노사문화 우수기업'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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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자
| 2012.12.06 | 79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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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 |
실업률 24%, 급진좌파연합 긴축반대, 좌파정당 건설, 폭력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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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5.14 | 10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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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2 |
이번 임금인상분은 월급통장으로 바로 입금 시켜 주었으면 합니다....지폐으로 계산해서 줄려니 여직원들이 원성 이 자자 합니다 금전관계는 지에서 부인들과 해결을 잘하시고 월급통장으로 바로 직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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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17 | 12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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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1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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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09.28 | 13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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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0 |
남부 2011년 임금잠정합의(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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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호
| 2011.12.17 | 17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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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9 |
쌍용차 희망텐트촌 1차 포위의 날, 와락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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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희
| 2011.12.17 | 8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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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8 |
영남지부장은 기업별노조 전적담당 중개인인가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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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12.17 | 14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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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7 |
[토론회] 철도, 전기, 가스 … 닥쳐온 민영화, 무엇이 왜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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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21
| 2013.01.29 | 16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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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6 |
현장투쟁을 살리고 그것으로 대중투쟁으로 몰아갈 수 있을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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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29 | 11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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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5 |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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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03 | 317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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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4 |
자본가 국가와 노동조합 조직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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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31 | 105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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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3 |
여인철이 그리던 노동조합 위원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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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 2011.12.18 | 14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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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2 |
12월 16일, 12춸 17일 쌍차 희망텐트촌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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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솔솔
| 2011.12.18 | 906 | 0 |
독재시작
2012.12.20조까세요 ㅋ
부흥시대
2012.12.22맘 넓은 당신부터 부터 까세요
사실
2012.12.20중요한건 이제 민영화의 바람이 분다는 거지~
너무 좋아하지 마라~
발전노조
2012.12.20발전노조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언론에 보도됬네요.
곧 부활하겠네
그래도
2012.12.20연봉제. 전력산업 민영화는 빠르게 시작 된다. 바부야. 발전노조가 없으면 발전 직원 들은 다 죽는거야
솔방울
2012.12.21마음을 곱게쓰면 복이되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