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위원장 동정

좀 알자 2012.04.26 조회 수 1541 추천 수 0
어제 전력노조 67년차 정기대의원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비가오는 속에서도 김중겸사장과 경영진 한국노총 김동만상임부위원

장과 자동차노련 김주익위원장님을 비롯한 수많은 산별위원장님들, 박해철위원장님과 공공부분노동조합

대표자님들, 
현규발전노조 위원장님과

전력연대 대표자님들, KT노조 정윤모 위원장님, 박성국 매노대표님과 김은성기자님, 
참여와혁신 박송호대표님과 기자분, 전력전문기자단 박재구, 김진철, 박해성 기자님, 대만전력공회 정작일이사님과 대표단등 수많은 축하객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공공부분의 대동단결을 통하여 정부의 전력산업 시장화 정책을 막아내고 조직내 현안문제를 대화와 투쟁을 병행하여 돌파할것을 결의하고 오후 네시가 지나서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대의원동지들과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늦게까지 애써주신 수안보 동지여러분들께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신현규 위원장 동정을 이곳에서나 볼수 있네요

제발 8,000만원 업무추진비 받은 만큼 일좀 해라.


어용 전력노조 대의원대회 귀빈으로 참석하지말고


어제 하루도 수안보 연수원 전력노조 대의원 대회 갔다가 와서 끝이났냐?



그 딴짓 하지 말고 현장에서 얼굴좀 보자

업무 추진비 8,000만원이 작아서 못오냐!!



3개의 댓글

Profile
넌 누구
2012.04.27

도대체 위원장에게 어떤 나쁜 감정이 있길래

매일 같이 위원장을 씹어대는지  너의 정체를 알고 싶은 발전노조 조합원이다.

위원장 동정을 매일 체크하는 너는 누구냐?

Profile
페북
2012.04.27

나쁜 감정도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데...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거 아닌가요?

관심을 가지라는 건지 관심 끊고 굿이나 보고 있느라는 건지?


요렇게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 페이스북에 써 있더라고요.


어제 전력노조 67년차 정기대의원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비가오는 속에서도 김중겸사장과 경영진 한국노총 김동만상임부위원
장과 자동차노련 김주익위원장님을 비롯한 수많은 산별위원장님들, 박해철위원장님과 공공부분노동조합
대표자님들, 신현규발전노조 위원장님과 전력연대 대표자님들, KT노조 정윤모 위원장님, 박성국 매노대표님과 김은성기자님, 참여와혁신 박송호대표님과 기자분, 전력전문기자단 박재구, 김진철, 박해성 기자님, 대만전력공회 정작일이사님과 대표단등 수많은 축하객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공공부분의 대동단결을 통하여 정부의 전력산업 시장화 정책을 막아내고 조직내 현안문제를 대화와 투쟁을 병행하여 돌파할것을 결의하고 오후 네시가 지나서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대의원동지들과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늦게까지 애써주신 수안보 동지여러분들께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Profile
2012.05.03

8,000? 리얼리?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73 표리부동 5 중부본부 2012.03.16 1166 0
2372 정산 않해주면 법적대응 2 정산 2011.05.03 1165 0
2371 박종옥 위원장은 답변해야 한다. 3 총의 2011.05.16 1165 0
2370 6차 전력수급계획 실행 난항 전기신문 2013.02.28 1165 0
2369 야야정 "성과연봉제 노사정 합의 진행" 노동자 2016.05.20 1165 0
2368 부산복합화력지부장 후보 홍보물 중앙선관위 2018.02.28 1165 0
2367 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44호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사노위 2013.01.27 1164 0
2366 애틋하게 감사드립니다 1 wefallinlove 2017.05.18 1164 0
2365 이상봉이가 성과급 더주면 안된다고 감사원에 감사청구한 내용이 2 궁금이 2012.01.10 1163 0
2364 발전회사가 제공해야 할 복지 7 제2발 2012.01.04 1163 0
2363 아~~~ 그럴리가 없겠지만... 그럴리가 2011.10.08 1162 0
2362 인천화력지부소식지2011-7호(10.27) 6 인천 2011.11.02 1162 0
2361 KT 구조조정 구조조정 2014.04.08 1162 0
2360 블라인드 남부는 빼주자 겨우 1,500원 먹었단다.. 블리인드 2015.03.09 1162 0
2359 눈물나게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이동신 2017.05.18 1162 0
2358 짜고치는 go스톱(교섭이 먼 소용있는지) 6 웃긴다 2011.05.13 1161 0
2357 동서직대와 이광희는 답하라. 5 발전조합원 2011.11.03 1161 0
2356 동서발전은 4 중부에서 2011.11.04 1161 0
2355 성과연봉제 합의서 폐기방법 1 조합원 2012.11.11 1161 0
2354 중앙집행부에게 드리는 부탁 18 파브 2012.01.04 116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