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손재형(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과 사무관) : “퇴직금 중간 정산을 통해 개인적인 투자로 날리거나 퇴직금이 중간에 소진되는 것을 막고 근로자 노후 생활 확보 재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금년 7월 26일부터 중간 정산이 제한됩니다.”
입력시간 2012.02.01 (09:09) K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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