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별 위원장님께

서쪽에서 2012.01.24 조회 수 1143 추천 수 0

빨리 정리 합시다

빨리 마지막 정리 해주세요

이상한 꼼수 쓰지 마시고요

우리도 지쳐갑니다

비록 내려가더라도

꼬옥 발전노조를 지키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해 줄꺼라고

굳건히 믿어 볼께요

이번에는 제발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집행부가 탄생하길

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개의 댓글

Profile
남쪽에서
2012.01.24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합시다.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집행부가 아니라

내분으로 망가지지 않는 집행부가 필요하지요.

Profile
동의
2012.01.25

동의합니다.

발전노조는 어느 노동조합보다 외압에서 굳건했습니다.

항상 내분으로 망가졌지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4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96 0
5653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5 0
5652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8 0
5651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13 0
5650 통상임금 00 2013.05.15 26753 0
5649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70 1
5648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59 0
5647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31 0
5646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20 0
5645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53 0
5644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9 0
5643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9 0
5642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77 0
5641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57 0
5640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43 2
5639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62 0
5638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77 0
5637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7 0
5636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7 0
5635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