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가 대세인냥 떠드는 추진인자들에 눈치보여 지 살겠다고 경쟁적으로 탈퇴하는 선배들이나
민영화 반대투쟁 파업까지 했던 님들아 언제부터 정부정책을 그리도 신봉하고 따랐단 말인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고 죽어봐야 무덤인줄 알려는지???
하기야 추진위들 다수는 임기 후 뒷배가 보장되겠지만.......
떠난 선배들아 남아있는 후배들 여직원들 보기가 쪽팔리지도 않는가???
3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1313 | 핵폭탄 터트려 드립니다 1 | 판결자 | 2012.01.16 | 779 | 0 |
1312 | 2011.12.28 개최된 제41차 중앙위원회는 정회상태입니다. 3 | 중앙위원 | 2012.02.03 | 779 | 0 |
1311 | 거리로 밀려나온 국가권력, 누구의 것인가? | 숲나무 | 2016.11.03 | 779 | 0 |
1310 | 5월달 중간정산은 어렵나요 | 서부 | 2011.05.09 | 778 | 0 |
1309 | 미국과의 FTA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 FTA | 2011.10.28 | 778 | 0 |
1308 | 박종옥 위원장의 이메일을 읽고 3 | 현장 | 2012.01.14 | 778 | 0 |
1307 | 장하준 교수의 "복지논쟁..."에 대한 단편의 생각 1 | 제2발 | 2012.01.09 | 778 | 0 |
1306 | ■■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 | 조합원 | 2012.02.08 | 777 | 0 |
1305 | 산별집행부 보시오 2 | 조합원 | 2011.05.09 | 776 | 0 |
1304 | 불신임 공고한 집행부의 잘못은? 무엇을 반성하나요? 4 | 조합원 | 2012.01.18 | 776 | 0 |
1303 | 조합원을 기만한 양아치들 시리즈 01 1 | 옛날이야기 | 2012.01.11 | 776 | 0 |
1302 | 중부본부 출투 소식지(01.04) 4 | 중부본부 | 2012.01.05 | 776 | 0 |
1301 | 교육선전과 조직 그리고 위원회 | 제2발 | 2012.02.08 | 776 | 0 |
1300 | 한미 FTA 발효 6개월 내 쇠고기 재협상 | F~~ | 2011.11.08 | 775 | 0 |
1299 | 긴급 토론회 공무원연금, 왜 지켜야 하는가? 1 | 노동자연대 | 2015.07.07 | 775 | 0 |
1298 | 하동지부장님께 1 | 답답한 | 2011.05.10 | 774 | 0 |
1297 | 노민추 왜곡선전에 대한 중부본부 글 6 | 보령인 | 2012.01.06 | 774 | 0 |
1296 | 박물관 만찬` 논란 | 박살이 | 2012.03.29 | 774 | 0 |
1295 | 현장순회단 뭐하고 있나? 1 | 해고자 | 2011.12.30 | 773 | 0 |
1294 |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 담당 | 2011.11.10 | 773 | 0 |
3천포
2011.11.07남동노조 추진?
발전노조 탈퇴서와 기업별노조 가입서를 조합원에게
두 번 세 번 들이대는 행위는 중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름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탈퇴와 가입을 하는 것이지,
강요와 협박에 의해 진행되어서야 어찌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
지부장 완장을 달고서 가가호호 방문하는 짓거리를 당장 중단하고
추진위라고 하는 분들도 조합원 개개의 의사에 따라 제출되는
본인의 소신에 의한 가입서만 받아야 할 것입니다.
끝도 모를 분열을 자초할 수 있는 기득권 지키기용 조합만들기에
마음약한 조합원을 희생양으로 삼지 마세요
인천
2011.11.07안쓰면 되지
글은왜 올리나요
비아냥
2011.11.07왜 준석이가 시키더냐?
비아냥 거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