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먼저 게시판 개방 간만에 중앙집행부 결정에 지지의 의사를 보낸다.

환영 2011.10.14 조회 수 1131 추천 수 0

먼저 게시판 개방에 간만에 중앙집행부에 결정에 지지의 의사를 보낸다. 발전노조는 이미 조합원 수로 기업별노조에 밀린다. 그리고 남아 있는 조합원들은 기본적으로 대회사의 다양한 형태의 탄압을 견딘 사람들이다. 따라서 게시판에 올라오는 내용이 누구의 입장에서 쓰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별노조에 동의한 사람들조차 자의적인 의사에 의한 것 보다는 익히 알고 있듯이 회유?박에 의한 것이 대다수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상황에서 현발전노조조합원의 이야기가 많을까요? 기업별로 전환한 조합원들이 할 이야기가 많을 까요? 당연히 기업별 조합이 많기 때문에 더 많은 할 이야기가 있을 겁니다.(기업별게시판 차후 문제)

* 누구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요?

 

자 우리 전국 발전소에서 일어나는 각종 기기묘묘한 사건들을 올려 봅시다.

 

가라출장...(영원한 아이템)

딸랑딸랑 바울소리

각 발전소 사건사고

각 부서장들의 비위사실

선행사래도 좋고

칭찬해 줄 사람 이야기도 좋고

우리의 회사를 건전하고 신나고 활기찬 그리고 구린내 않나게 우리 모두 함께 힘써봅시다.

 

2개의 댓글

Profile
GGLEE
2011.10.14

동서에는 이미 GG LEE 연임 축하금을 사업소별로 가라출장 끓어서 마련 했다고 하네여....ㅊㅋㅊㅋ

사업소 처장들 가라출장 끓느라 고생 많이 했네...

Profile
하하
2011.10.15

발전사들 요새 청렴청렴하는데, 보면 참 웃긴다.... 사장들도 청렴 특강하고 그러는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같은 형태....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191 "독재가 필요하다" 박정희 추도식에 목사가 했던 말 민주주의 2013.11.24 2286 0
1190 비정규직 탄생 기원 비정규직 2019.01.22 2286 0
1189 동서발전 메일서버 압수수색-민노총 탈퇴 유도 등 부당노동행위 혐의 한겨레 2011.03.23 2287 0
1188 “발전노조 해체, 청와대가 감독하고 총리실·경찰이 집행” 4 이놈에 정부놈들 2012.10.09 2287 0
1187 학생들은 대한민국 정의와 민주주의 방향을 다 알고 있다. 1 민주주의 2013.12.14 2287 0
1186 이번에 동서 초간 합격자 명단 좀 부탁합니다. 2 전동서 2012.09.28 2288 0
1185 유신 김틀러의 "내가음모" 민주주의 2013.08.31 2288 0
1184 "부동산가격, 서서히 거품 빠져야" 3 총재 2013.10.19 2288 0
1183 경제활성화 투데이 2013.11.18 2289 0
1182 삭감됐던 공공기관 신입 직원들의 임금조정방안 제시 아빠최고 2011.08.02 2290 0
1181 서부본부 지부투표총회 근거의 부당성 바다좋아 2011.07.11 2291 0
1180 역쉬 놀라운 서부본부 7 서부짱 2011.06.08 2292 0
1179 남동발전 퇴직자가 20분 일해도 130만원 주는 '신의 직장' 2 ytn뉴스 2013.10.24 2293 0
1178 파이프는 수도 파이프가 좋은가요? 아님 가스 파이프가 좋은가요? 2 빠이뿌 2011.04.15 2294 0
1177 발전노조 다시 보게된다 4 음----- 2012.11.15 2295 0
1176 복지자금 추천 정보공유 2011.03.05 2296 0
1175 해고자에게 가압류, 경매까지 자행한 KT노조 정윤모 집행부를 규탄한다! 2 kt민주동지회 2013.09.12 2296 0
1174 전교조 법외노조화, 이제라도 철회해야 경향 2013.11.14 2296 0
1173 돈걷는 불법이사회 면죄부? 9 노사합작동의서 2017.08.01 2297 0
1172 노조탄압 기관이 노사선진화 최고 등급 받아 노동과정치 2012.07.12 229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