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체는 대우증권, 발전회사 3곳(남부, 서부, 남동), 서울도시철도공사, 금호고속, KEC 등으로 파악됐고,
대기업 대부분은 민주노총에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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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1.07.02그래서?????
복수노조 화이팅!1111
발전노종0ㅔ게는 저주를~ ㅋ
동백정
2011.07.02중간만 하자고 발전회사 설립때부터 외쳤던 중부, 1등 해야겠다고 몸부림쳐도 중간도 못하는 현실인데 늘 회사이름처럼 중간정도만 해도 잘했다고 생각했으니 꼴찌만 할수밖에, 결국 복수노조 설립도 이렇게 가는구나 . 서천은 일부 분사후 입사직원들 중심으로 발전노조 탈퇴움직임도 있던데 찻잔속의 태풍이 되고 마는구냐.
거대한 출범이 아니라 작은 물줄기로 흐르다가 여기저기 지천과 합치면 강이되고 큰 물줄기로 흘러갈텐데......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가겠다는 건가. 멍석을 깔아주어도 그 위에 눕지도 못하는 중부발전 직원들의 새가슴들이여. 복수노조란 두개의 노조가 아니라 수십개 수백개 노조도 생길수 있고 노조간의 경쟁이 치열해 진다는 뜻일진데 왜 과반수 노동조합이어야만 한다고 고집하고 과반수가 아니면 죽는다고 생각하는가?
그러게요
2011.07.02동백점님의 말씀에 공감 또 공감하는 1인입니다
과반수??? 이거는 밥떠먹여도 못쳐먹는 인간들이 펼치는 졸작입니다
중부의 한심한 지부위원장들이 아직까지 존재하는한 복수노조(기업별)
물에물탄듯 갈것같습니다.... 본부장은 보령위원장하나 감당못하고
대가리수만타고 설쳐대는 보령위원장이란 인간은 총대매는것 처럼 흉내만내고
회사의 사주를 받아서 꼭두각시 짓이나 하고
사업소 지부위원장들은 두눔들 짓거리에 좌충우돌 오합지졸 정신못차리고
에라이 한심한 인간들이여 다 내려놓고 꺼지거라
중부조합원이여 정신차리고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나갑시다
무엇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인지를
보령위원장은 보령만 지킨다? 누가 그대를 또 뽑아주리라 아는가!
원당봉
2011.07.02여기도요.
그러게요님의 말씀에 공감을 하면서
제주에도 혼자 몸 보신하는 독재자가 있답니다.
노조위원장이란 작자가 조합원들을 위하는척 하면서 뒤에서는 무얼하는지 아십니까.
노조가 또 탄생하기전에 제발 정신차리고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해 일해주세요.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