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각성하세요~~

중앙 각성 2011.06.13 조회 수 1729 추천 수 0

중앙이 어리버리하니 발전노조 이모양 이꼴 난것 아니야

 

서부 지내혼자 저 지랄 하고 남부 동서 모두 저러고 있으니 

 

사측에 다음에 당할놈들은 남부 동서 서부야 알았냐

 

지금 좋아 보이지?

 

중앙은 회사에서 들고 나온 퇴직연금 놀음에 퇴직연금 부친 이후로 발전 노조 작살나고 

 

다음은 말 안해도 알것지~~

5개의 댓글

Profile
서해바다
2011.06.13

남부, 동서, 서부는 회사에 당하고

중부, 남동은 조합원에 작살나고

결국 발전노조의 앞날은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이..

Profile
퇴직
2011.06.13

발전노조의 운명이 태평양 한 가운데서 태풍을 만난 격이니 그 다음은 남동 중부가 침몰 시켜 새로운 구도의 발전회사 노동조합 탄생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중앙의 의도 대로 퇴직연금 및 중간정산이 순조롭게 통과 하였다면 현재의 상황은 오지 않고 발전노조의 생명과 힘도 견고히 구축되지 않았을까? 중앙을 따르지 않은 것이 이렇게 작용 하리라고는 현실만이 대답 해 줄뿐이다 새로운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이젠 방법을 찾기 어렵다 흐르는 세월을 막을 수 없듯이

Profile
퇴직
2011.06.13

발전노조의 운명이 태평양 한 가운데서 태풍을 만난 격이니 그 다음은 남동 중부가 침몰 시켜 새로운 구도의 발전회사 노동조합 탄생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중앙의 의도 대로 퇴직연금 및 중간정산이 순조롭게 통과 하였다면 현재의 상황은 오지 않고 발전노조의 생명과 힘도 견고히 구축되지 않았을까? 중앙을 따르지 않은 것이 이렇게 작용 하리라고는 현실만이 대답 해 줄뿐이다 새로운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이젠 방법을 찾기 어렵다 흐르는 세월을 막을 수 없듯이

Profile
사실
2011.06.13

입은 삐둘어져도 말은 바로하자

퇴직연금 이후에 발전노조가 박살나고 있다고라

지가가던 개가 웃것다

발전노조 박살은 노민추가 뭐시긴가 하는 인간들이

집행부휘어잡고 지랄염병할때부터 시작된거여

발전노조 탄생이후 줄곧 조직력이 곤두박질친거여

그러나 박노균이 결정타 날려부렀고

그래서 나도 사람들이 발전노조 떠나는 것이여

박종옥이 재수없게도 노민추아그들이 싸놓은 똥 치우다 다 뒤집어 쓴거고

인간들 그러니 니들이 안되는거야

그나마 서부,중부,남동 남은 것은 거기 본부장들이 박종옥위원장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고

동서,남부처럼 노민추 니그들 똘마니 노릇안하니까 버티는거란디 븅슨 육갑들 그만혀

하기사 이젠 내가 니들하고 이제 무슨 상관있것냐 바이 바이 잘해쳐묵거라 ㅋㅋ

Profile
헛소리
2011.06.13

야 이사람아

헛소리 작작하고 현실을 보라

두눈 똑바로 뜨고 보란말이다

그리고 각성제나 줘가며 각성하라고 해

이 쌉쎄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53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7 하동 2011.05.18 1588 0
4852 정말 이러다간 4 남부 2011.05.18 1519 0
4851 박종옥 위원장은 입장을 밝혀라 3 소통 2011.05.18 1245 0
4850 남동은 왜 조용한가? 2 남해에서 2011.05.18 1157 0
4849 종술스럽다 8 남부군 2011.05.20 1376 0
4848 투표하기 전에 해야할 것 2 중학생 2011.05.20 901 0
4847 중부도 발전노조와 결별후 기업별 노조 설립 합시다. 10 중부인 2011.05.18 1982 0
4846 반성해라 2 조합원 2011.05.19 1036 0
4845 투표란 무엇인가? 3 샌댈 2011.05.19 1144 0
4844 최태일과 오경호가 생각난다 5 역사 2011.05.19 1863 0
4843 차라리 찢어지자 6 민초 2011.05.19 1518 0
4842 현투위가 뭐야 위원장 얼굴이나 보자 3 도다리 2011.05.19 1254 0
4841 회사에서 집행부를 도와준 이유를 알겠따 1 2011.05.19 1241 0
4840 동서발전 단체교섭권 법원 가처분 승소 9 지리산 2011.05.19 1756 0
4839 박종옥과 이종술 5 남부군 2011.05.20 1304 0
4838 공공운수노조(준) 사업기조와 방향 비판(1호) 공공토론모임 2011.05.20 727 0
4837 서부 협의회 결과 .. 14 서부 2011.05.20 1887 0
4836 위원장"특단의조치"언제발효되는지 노동자 2011.05.20 928 0
4835 남동위원장은 정면에 나서라 4 남동 2011.05.20 1091 0
4834 남부 중앙위원회 결과 찬반 명단은... 6 남부인 2011.05.20 143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