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위원장 어찌하오리까 남동인 2011.05.28 조회 수 1402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남동간부들은 퇴직연금및중간정산한다고 접수받던데, 중간정산 원하는 직원들의 소외감드는마음을 어찌하오리까. 정녕 특단의조치가 말뿐이란말입니까. 5월이 가기전에 속히결단을내리시길 바랍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3개의 댓글 찬성맨 2011.05.28 남동위원장은 밖으로 나오세요...빠른 속단을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남동1 2011.05.29 여위원장.이제는 나서야할 때인것 같습니다.남동도 독자적으로 퇴직금 정산합시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한길 2011.05.29 길은 오직 한길 노조 탈퇴후 연금제 가입하고 기다렸다가 자기적성에 맞는 노조 선택하면 됩니다. 이제는 노조가 조합원을 설득 내지는 구체적인 사업 설명회로 조합원간 조합간 서로 상호간에 자유로히 선택하고 오고감이 자유로우며 구시대 발상적인 무대뽀 히틀러식 사고는 자연 도퇴가 되겠죠. 노조가 조합원 위에 군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게 오늘날 민주주의 투쟁방식이고 시대의 흐름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11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2710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2709 노동조합의 자발적????? 관제데모 2 승만 2013.07.12 5248 0 2708 1인 1표 2 숲나무 2013.07.12 3523 0 2707 ‘통상임금 확대’ 법원 사실상 노동계 손들어줘 5 속보 2013.07.26 3604 0 2706 남부는 이런 사람 없죠? 4 돈돈돈 2013.08.02 4392 0 2705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조세피난처 페이퍼 컴퍼니 설립.. 2 가지가지한디. 2013.07.02 4769 0 2704 신입 109명 전원 남부노조 8 하동 2013.07.12 5496 0 2703 12년도에 못했던 성과연봉제도입 13년도에 하려고 하나보네 !!!! 5 namdong 2013.07.24 8189 0 2702 사업소별 내부경영실적 9월 성과급 배분율은? 3 군산 2013.07.02 4937 0 2701 일본공산당과 노동당 1 숲나무 2013.08.01 3941 0 2700 산자부는 원전뿐만아니라 5개 발전사도 포함하라. 4 협력사직원 2013.07.03 5147 0 2699 한수원은 납품비리? 동서발전, 자메이카 전력公 직접 경영과 연관성은 4 길구 2013.07.05 5848 0 2698 김종신 사장 긴급체포.. 6 서부 2013.07.05 5874 0 2697 연봉이 천만원 적다. 6 차장 2013.07.05 8043 0 2696 남동도 노사우수상 이꼴 나겠네.. 1 타산지석 2013.07.10 5053 0 2695 남동발전(주) 소식지 11 난일등 2013.07.22 6415 0 2694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2693 내란음모죄 부활, 국정원의 반격 3 피디저널 2013.08.29 2875 0 2692 (에너지대기업) 발전소 정비/운영관리 부장급 급구 1 고승환 2013.07.26 4290 0 쓰기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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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맨
2011.05.28남동위원장은 밖으로 나오세요...빠른 속단을 바랍니다..
남동1
2011.05.29여위원장.이제는 나서야할 때인것 같습니다.남동도 독자적으로 퇴직금 정산합시다.
한길
2011.05.29길은 오직 한길 노조 탈퇴후 연금제 가입하고 기다렸다가 자기적성에 맞는 노조 선택하면 됩니다.
이제는 노조가 조합원을 설득 내지는 구체적인 사업 설명회로 조합원간 조합간
서로 상호간에 자유로히 선택하고 오고감이 자유로우며
구시대 발상적인 무대뽀 히틀러식 사고는 자연 도퇴가 되겠죠.
노조가 조합원 위에 군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게 오늘날 민주주의 투쟁방식이고 시대의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