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은 퇴직연금도입 찬반투표에서 56% 찬성하였다.
따라서 서부 중앙위원회에서는 발전노조 규약에 있는
교섭권 위임을 받기 위해 서부발전 조합원의 50% 이상 서명을 받아
발전노조 중앙위원장으로부터 퇴직연금도입 및 임금교섭권을
서부본부로 위임받기로 하였고
서부 노사간에 독자적으로 임금교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4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233 | 발전조합원 살아있네 | 역시 | 2014.01.10 | 3619 | 0 |
5232 | 윤동욜이 보낸 서부발전노조 | 우리는 하나 | 2011.07.18 | 3615 | 0 |
5231 | 이태성이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12 | 태성거짓 | 2019.01.30 | 3614 | 0 |
5230 | 스페인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 승리, 민영화 중단 | 참세상 | 2014.02.21 | 3606 | 0 |
5229 | ‘통상임금 확대’ 법원 사실상 노동계 손들어줘 5 | 속보 | 2013.07.26 | 3606 | 0 |
5228 | 교황, 신도와 사제들 적극적인 정치 참여 주문 2 | 경향 | 2013.11.28 | 3603 | 0 |
5227 | 철도파업 해외에서도 관심집중 / 박근혜 당선 1주년 대규모 시위 | 참세상 | 2013.12.18 | 3592 | 0 |
5226 | 2011년 제2차 노사협의회 결과 7 | 동서소식 | 2011.12.02 | 3590 | 0 |
5225 | 장도수 전 남동사장이 3 | 소식 | 2013.11.14 | 3588 | 0 |
5224 | 4월개강! : 페미니즘 그리고 미투의 정치학으로 여는 다중지성의 정원 | 다중지성의 정원 | 2018.04.06 | 3582 | 0 |
5223 | 발전회사 민영화 5 | 서울신문 | 2014.12.15 | 3582 | 0 |
5222 | 나사못과 새기팬츠 | 숲나무 | 2013.07.18 | 3578 | 0 |
5221 | 발전과장도 1명으로 줄이자. 5 | 서부 | 2014.01.06 | 3566 | 0 |
5220 | 떠난 조합원들이 눈에 선하다 10 | 38동지 | 2011.06.19 | 3566 | 0 |
5219 | 발전노조 집행부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알라! 6 | 발전노조집행부 보아라 | 2011.03.01 | 3561 | 0 |
5218 | 중부발전의 현실 4 | 퍼온글 | 2013.08.25 | 3558 | 0 |
5217 | 남동발전 통상임금 지급현황[속보] 17 | 소식통 | 2015.07.15 | 3555 | 0 |
5216 | 남부발전 노동탄압규탄집회 개최결과 | 남제주화력 | 2014.02.23 | 3549 | 0 |
5215 | 야간근무수당 개악되면... 7 | 동서 | 2011.06.21 | 3549 | 0 |
5214 | <새책>『정동정치』 출간!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조성훈 옮김) | 갈무리 | 2018.07.13 | 3548 | 0 |
기업별노조
2011.05.09서부는 앞으로 군산 신동호 지부장의지대로 기업별로 가세요
남부
2011.05.09서부가 부러워요 좋은 결과 만들어 내세요
중앙이 못하는거 서부가 앞서가는군요
남부2
2011.05.09어떻게 남부는 조합원보다 본부위원장 설득이 더 힘든 것 같아요..
이번 강제발령도 관심도 없구.. 조합원들 퇴직연금 찬성율 높아도 무조건 반대요..
성질머리는 유시민 닮은듯.. 소통이 안돼....
서부
2011.05.09서부는 지금 기업별로 가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