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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중앙위원회

남부인 2011.05.04 조회 수 1143 추천 수 0

서부가 이번  찬반투표에서  과반수이상이 찬성에 표를 던졌다고 한다

그러나 중앙전체에서 부결되어 이에대한 논의를 한다고  중앙위원회를 소집하였다

 

우리 남부도 중앙위원회든 대의원대회든  개최하여 논의를 하여야 한다

남부의 찬성율이 60%가 넘는다고 하는데 .......................

난 절실하다  중간정산 받아서 해결해야 한다

 

남부본부장은 중앙위원회나 대의원대회를 소집하라

대의원이나 지부장들과 논의를 해서  남부만이라도 시행할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남부조합원의 60%가 넘는 찬성율이 나왔다면  남부본부장은 이 결과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5개의 댓글

Profile
정산
2011.05.04

퇴직금 중간정산 동서에 알아보세요.

동서로 인해 불결 되었으니까

Profile
퇴직연금찬성
2011.05.04

중간정산은 필요없지만 연금제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은행 차장으로 있는 친구를 비롯해서 여러단체에 문의해보니 현행퇴직금제도는

어떤 방법으로든 정부가 불이익하게 변경할거라더군요

또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로 저는 연금으로 수령하는것을 희망합니다

나름 투자전략을 잘세워서 현재 도시권 중대형아파트 한채 빚없이 장만했고 조금의 땅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돈보다는 퇴직후 연금을 받아 반토막난 국민연금에 보태서 생활비를 충당하려합니다

법으로 강제되기전에 그나마 나은조건이 현재라면 기회를 주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나 경제를 잘모르시는 분들은 다른사람들의 선택까지 막지마시고 현행퇴직금제도에 그대로 계시면 됩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전략은 노조나 회사를 믿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노조간부나 활동가들이 저보다 투자나 경제에 대한 개념이 나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선택을 보장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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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2011.05.04
@퇴직연금찬성

부럽습니다..욕심안부리고 님과 같이 재테크 했다면 대다수의 발전소 직원들이 님과 같은 여유있는 삶을 살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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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대
2011.05.04

똑같은 사안을 두고 투표를 했는데 남부,서부와 중부가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조합원의 생각 차이일까요

조합원이 불이익을 받는다면 누가 책임질까요

서부는 중앙위에서 논의 한다는데 서부노조간부들의 책임지는 모습이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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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이
2011.05.04

동서 어느 ㄱ ㅅ ㄲ 들이 반대 했냐...  이런 노민추 새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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