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5월2,3일 퇴직연금제 찬반투표 합니다..

연금제 2011.04.27 조회 수 1705 추천 수 0

중앙에서는 공고를 했는데.. 지부에서는 왜 일언반구 아무말 없나요?  다른때는 쓸데없는 문자도 자주 보내던데...

이러니 복수노조 추진하는 직원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분열의 책임은 다른사람에게 있는것이 아니고 바로 현재

노동조합에 직간접  관여하는 여러분에게 있는겁니.

 

 그리고 정말 궁금한데.. 노동조합 하는 친구들 왜 연금제 반대합니까?  

3개의 댓글

Profile
사람들
2011.04.27

조금 있으면 회사가 투표 독려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게!!

퇴직금은 퇴직하면서  받는 임금이  퇴직금이고,

 퇴직하고 연금으로 받는 것은 국민연금이여...

 

 

 

 

Profile
허허
2011.04.27

내돈으로 연금을 받던 일시금으로 받던 당신이 먼데 주둥아릴 나불거리는건대?

늙어 퇴직해서 자식새끼 사고치면 그 밑으로 일시금 다 날리거나 세상물정몰라 사기당하고  거지처럼 살때 날 찾아오슈

연금받는 내가  밥한끼는 사주께

Profile
궁금
2011.04.27

중앙에서 공고 했는데.. 지부에서 공지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4 초대! 『예술과 객체』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4월 17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3.17 46 0
273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는 민영화 종합 선물세트 숲나무 2022.05.31 46 0
272 초대! 『벤저민 레이』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2월 19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1.22 46 0
271 새 책! 『감각과 사물 ― 한국 사회를 읽는 새로운 코드』 김은성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2.01.26 46 0
270 임금불평등과 직무급 도입은 자본의 나팔수나... 숲나무 2023.01.11 46 0
269 민주노총 조합간부 정치의식 조사 결과 숲나무 2022.08.22 46 0
268 정신나간 것이냐? 얼이 빠진 것이냐? 숲나무 2022.12.23 46 0
267 오는 4월 총선을 계기로 숲나무 2024.01.04 46 0
266 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ㅏㅏ 21 일 전 46 0
265 보수양당말고 진보단일후보로 2 숲나무 2022.05.20 45 0
264 민자발전 정유사 횡재세 도입 서명운동 숲나무 2022.07.14 45 0
263 (국회청원) 노동자를 살리는 법, 노동조합을 지키는 법 숲나무 2022.11.01 45 0
26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해복투 2023.09.15 45 0
261 초대! 『대서양의 무법자』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1년 12월 18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1.12.02 44 0
260 초대! 『도둑이야!』 출간 기념 피터 라인보우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저녁 8시) 도서출판갈무리 2021.11.03 44 0
259 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거짓말 숲나무 2022.08.29 44 0
258 자유게시판이 다 죽었네 2022.12.07 44 0
257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숲나무 2023.01.03 44 0
256 서울 강남역 인근 한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서울 강남역 2024.02.19 44 0
255 윤석열 취임사에 대한 단상 숲나무 2022.05.13 4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