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윤**,박** 이 누굽니까?

신입사원 2011.04.07 조회 수 2732 추천 수 0

세사람 이름과 해고 내용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매월 얼마씩인가도 공개해주세요

12개의 댓글

Profile
구입사원
2011.04.07

묻는 꼬라지를 보니 신입사원 아니네

Profile
유치찬란
2011.04.07

신입사원 당신 월급명세서를 게시판에 올려 줘 보구려

그리고 당신 회사 사장, 사업소장, 부장, 과장들 봉급명세서 한 번 올려 보시오.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용기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인 무슨 소용이 있는 일인지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발전회사에 들어왔다면 배울 건 다 배우고 들어왔을 것 같은데

질문이 너무 비상식적이고 유치하고 바보스럽다.

Profile
2011.04.07

해고자 생계비 공개하라고 하니 조합원 월급 공개하라고 말하는 황당한 인간보아라

해고자 생계비는 조합원에게 거출한 조합비(희생자기금)로 지급하므로 당연 공개가 원칙이다.

그러나 조합원 개인 월급은 노동의 댓가로 받는 것인데 대체 누구에게 공개하라는 것이냐?

보아하니 동서해고자들이 발전노조 모 정파의 상왕노릇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추종자들....조합원은 안중에도 없고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감히 조합원 월급을 공개하라니....

Profile
공개찬성
2011.04.07

왜 공개를 못하죠?  내가 내는 조합비에서 월급주는 건데 정말 궁금합니다.

공개하세요

Profile
새노조
2011.04.07

이**= 이준상인가 이호동인가 모르겠네...

Profile
참으로
2011.04.07

펌과 공개찬성  두 바보들에게.

해고자 동지들의 급여를 공개하라고 하는 이유가 뭐죠?

해고자가 아니라도 남의 월급명세서를 올리라 말라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누가 님들의 월급명세서를 올리라고 하면

당신들을 그에 따라야 할 의무가 있기는 한가요?

왜들 바보처럼 놉니까?

너무 유치찬란해서 댓글 다는 것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군요.

Profile
ㅉㅉ
2011.04.07

참으로라는 너야말로 정파에 미친 종파세력이구나

조합원이 낸 조합비로 희생자기금이 어떻게 지출되는지 밝히라는데 뭐가 구려서

발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유치하다고???  할말이 없다...요놈아~

중앙에 열람요청해서 내가 먼저 게시판에 올려주마

Profile
그럼
2011.04.07

앞으로 희생자 기금 지출내역은 모두 비공개해라

일부 급여 보상 자료 만으로도  연봉산출가능하기 때문이다

 

Profile
ㅎㅎㅎ
2011.04.08

박주석 : 전력노조 울산화력지부 부위원장 시절 발전부소장 폭행으로 해고 (1995년인가?)

이호동 : 발전노조 초대위원장으로 2002년 불법파업 주도로 해고 (2002년)

윤유식 : 발전노조 동서본부장으로 폭행으로 해고 (2006년인가?)

 

* 발전노조에서 해고자에게 매월 자기 직등호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급여인상분 정산, 학자금 등 모든 혜택을 100% 지원하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지부 사무실에 있는 대의원대회 자료를 보면 알 수 있음)

Profile
조합원들
2011.04.08

바로 위 "ㅎㅎㅎ" 댓글 단 분의 의도는 악의적이라 생각됩니다.

해고자 3사람을 "불법"이니 "폭행"이니 그런 것으로

호도하고 도배하는 군요

 

당신은 발전노조 파괴공작단 알바군요

Profile
ㅎㅎㅎ
2011.04.11
@조합원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했을 뿐입니다

2002년도 파업은 불법파업으로 본인도 징계를 당했고

당시 위원장은 불법파업 주도로 해고되었던 것 아닌가요?

Profile
조합원
2011.04.13
@ㅎㅎㅎ

그래서 넌 회사간부이거나 앞잡이거나. 에라이~~~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07 철도교통과 공공서비스노조 12만명, 임금 10%인상 요구하며 파업 돌입 숲나무 2023.03.30 28 0
206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28 0
205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7.28 28 0
204 자본주의와 극우(파시즘) 숲나무 2022.09.16 28 0
203 새로운 국제질서의 특징과 한반도 평화 숲나무 2022.10.09 28 0
202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숲나무 2022.12.22 28 0
20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28 0
200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28 0
199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서메메 2024.04.12 28 0
198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3대 목표 숲나무 2022.08.02 27 0
197 CPTPP 문제점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숲나무 2022.07.18 27 0
196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숲나무 2022.06.22 27 0
195 벼를 갈아엎는 농민 숲나무 2022.09.18 27 0
194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숲나무 2023.03.03 27 0
193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숲나무 2023.11.08 27 0
192 초지일관 보수양당 숲나무 2022.07.20 26 0
191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숲나무 2022.08.05 26 0
190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숲나무 2022.06.15 26 0
189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에 동의 협조 이정태 2022.08.02 26 0
188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8.26 2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