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브라이언 마수미 (Brian Massumi, 1956~ )
1987년에 프랑스 문학으로 예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몬트리올 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직 중이며 코넬 대학, 유러피안 대학원, 캘리포니아 대학, 런던 대학 등에서도 강의했다. 감각론과 미학, 정치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학제 연구를 해 왔으며, 몬트리올에서 결성된 <감각실험실>(SenseLab) 을 거점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 저자들과의 공동 작업도 활발하다. The Principle of Unrest (Open Humanities Press, 2017), Ontopower (Duke University Press, 2015) ; 『존재권력』(갈무리, 2021), The Power at the End of the Economy (Duke University Press, 2014), What Animals Teach Us about Politics (Duke University Press, 2014), Politics of Affect (Polity, 2015) ; 『정동정치』(갈무리, 2018), Semblance and Event (MIT Press, 2011) ; 『가상과 사건』(갈무리, 2016), Parables for the Virtual (Duke University Press, 2002) ; 『가상계』(갈무리, 2011), A User’s Guide to Capitalism and Schizophrenia (MIT Press, 1992) ; 『천개의 고원 ― 사용자 가이드』(접힘펼침, 2005) 등의 단독 저서들과 다수의 공저가 있다. 프랑스 철학 및 이론의 영역자로서도 활동했으며, Jacques Attali, Noise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85), Gilles Deleuze·Felix Guattari, A Thousand Plateaus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87) 등의 역서가 있다.
옮긴이
최성희 (Choi Sunghee, 1972~ )
영국 워릭대학교 ‘철학과 문학’ 과정 석사학위, 부산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부산대 영문과에서 강의. 희곡철학 및 비평이론, 영미희곡 분야에 걸쳐 학제간 연구와 박사학위 연구 주제인 타자와 폭력에 대한 관심을 정동 이론과 동물에 대한 연구로 이어 진행 중이다. 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위원이었다. 공저서 『모빌리티 ― 존재에서 가치로』, 『불가능한 대화들』, 역서 『젠더와 모빌리티』, 공역서 『정동 이론』, 『무대의 시간공유』 등이 있다.
김지영 (Kim Jiyoung, 1964~ )
서울대학교 불문과 졸업, 부산대학교에서 영문과 석·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부산대 여성연구소에서 강의. 미국 소설가 헨리 제임스에 관련한 연구를 시작으로 이후 프랑스(후기)구조주의의 영향으로 라캉, 들뢰즈, 아감벤, 바디우 등을 연구했고, 현재 정동 이론과 잠재성의 현실화에 대한 연구 중이다. 공역서 『탈식민페미니즘과 탈식민페미니스트들』, 『정동 이론』, 논문 「이미지의 실재성」, 「이미지의 잠재성」 등 다수가 있다.
구입처
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영풍문고 북스리브로(오프라인)
지역서점
[서울]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레드북스 산책자
[광주] 책과생활
[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
[부천] 경인문고
[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51 | 서부노조 노사합의서는 유효하다. 6 |
![]() | 2014.07.21 | 3873 | 0 |
350 | 원전 마피아 수장 한수원사장은 누가 될까 |
![]() | 2012.06.04 | 3880 | 0 |
349 | 국회 지경위, 6차 전력수급계획 질타…윤상직 '진땀' 1 |
![]() | 2013.03.13 | 3881 | 0 |
348 | 경찰이 남아공 군인노조 시위를 해산시키고 있다 |
![]() | 2013.01.23 | 3883 | 0 |
347 | 인수위, 전력산업 구조 개편…한전 분할해 판매시장 경쟁전환 |
![]() | 2013.01.14 | 3890 | 0 |
346 |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
![]() | 2012.07.26 | 3900 | 0 |
345 | 현장조직 및 정치사회단체 공동입장서 |
![]() | 2014.01.22 | 3911 | 0 |
344 | 동서발전 노사합으로 교대근무자 대체근무시간 단축 신입사원59명 추가 모집 2 |
![]() | 2013.09.26 | 3916 | 0 |
343 | 동서에 위원장 누구일까??? 9 |
![]() | 2011.03.31 | 3918 | 0 |
342 | 중부의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21 |
![]() | 2011.04.16 | 3918 | 0 |
341 | 노동탄압 |
![]() | 2013.12.22 | 3921 | 0 |
340 | DDD#AAA#NNN 교대근무발전소에 대하여 13 |
![]() | 2015.07.09 | 3921 | 0 |
339 | 자고 일어나 보니 날벼락이 7 |
![]() | 2015.09.14 | 3926 | 0 |
338 | 2013년 임금 협상의 결과에 대해 2 |
![]() | 2013.12.09 | 3927 | 0 |
337 | 남동발전 채용비리 |
![]() | 2017.11.03 | 3928 | 0 |
336 | 태안 지부장 불신임에 대하여 13 |
![]() | 2014.12.19 | 3934 | 0 |
335 | 동서노조는 통상임금 소송 안간다 19 |
![]() | 2012.07.19 | 3940 | 0 |
334 | 일본공산당과 노동당 1 |
![]() | 2013.08.01 | 3941 | 0 |
333 | 이것을 중앙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3 |
![]() | 2012.07.26 | 3942 | 0 |
332 | 영흥화력 남성화 전위원장님 근황 4 |
![]() | 2013.08.07 | 3945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