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서 보고 왔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수현 2017.05.18 조회 수 649 추천 수 0

성명서 보고 감동받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후손들을 위해 애뜻하게 환영하신다는 내용을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항상 올바른 목소리 내주시고, 또한 올바른 길에 함께 해주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90 분노만 하다니.......... 5 분노 2011.06.01 1373 0
689 감사원, 한국남동발전 간부 등 '부당 특채' 적발 2 짱도사 2011.06.01 1998 0
688 감사원은 "N기업 J대표는 공기업의 기관장으로서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며 지식경제부와 기획재정부에 인사조치할 것을 통보했다. 2 ㅋㅋㅋ 2011.06.01 1465 0
687 퇴직연금 에 관한 나의 생각 4 퇴직연금 2011.06.01 1750 0
686 한수원의 현실이 발전노조의 갈 길을 말해주고 있다. 4 새로운시작 2011.06.01 3181 0
685 시나리오 2 미래 2011.06.01 1009 0
684 공공운수노조(준) 공공기관 사업비판(1)-5/31 공공토론모임 2011.06.01 790 0
683 발전노조를 지킵시다! 8 오서산 2011.06.01 1408 0
682 피에타_01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2 피에타_01 2011.06.01 1105 0
681 비열한 남부 위원장들 7 남부 2011.06.01 3232 0
680 남부발전 이동자 명단 나도 2011.06.01 1894 0
679 ▶◀ 남부본부 3 남해 2011.05.31 1443 0
678 109분의 남부 발령자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를.... 3 남부발령 2011.05.31 1336 0
677 회사 작업 글에 넘어가지 맙시다. 신인천 2011.05.31 918 0
676 이해할 수 없는 것들 날리 2011.05.31 918 0
675 서부의 퇴직연금 찬반투표 2 써부 2011.05.31 1397 0
674 남부 쓰나미 13 남부 2011.05.31 1659 0
673 포스코·한미글로벌 “아빠 회사 좋아요 부럽다. 2011.05.31 1178 0
672 동서는 임단협 중 4 동서사랑 2011.05.31 1925 0
671 위원장 지금 나설때입니다 3 노동자 2011.05.31 242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