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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에선

남부인 2015.04.09 조회 수 1763 추천 수 0

지금 남부에선 남부노조 사무처장 예상만이가

박근혜정부가 시행하는 공기업 개혁의

일등공신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받았다는 소문 때문애

씨끄럽다는데  사실인가요?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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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상
2015.04.09

당근이죠..복지 팔아묵고 장관상 받았죠

대대손손 자랑하것네..ㅎㅎ

근데 상받았는데 자랑은 왜 못하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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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은
2015.04.09

남동은 회사노조 조합간부 3명에 비하면

 

남부는 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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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동
2015.04.09

상 못받으니까?

졸라 열받네

우리도 좀 받자

뒤에서 호박씨만 까지 말고 그라고 반대만 하지말고 상좀 받자. ㅆ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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