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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던 발전운영실은 도데체 뭐하는 곳인데 슬쩍 다시 생겼나요?

태안 2015.02.08 조회 수 2118 추천 수 0
2중 3중으로 피곤하게 하네여.
슬쩍 자리 만들고는.
운영실장이라는 분은 회식하면서 주도를 그리도 따진다면서요.
술 병은 요래 잡아라.조래 잡아라...마크가 보이네 안 보이네..

직원 슬림화도 잘 하고 간부 비대화도 잘하고...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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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15.02.08
직원복지 몇 억.아까워하지 말고 쓸모도 없는 고위직 자리 줄여봐라
몇 몇 자리 줄여도 고졸 수십명은 뽑고도 남는다.
옛 날에는 발전소장 하나였자나.그러고도 고장은 현재보다 덜했다..
지금은 호기당 1직급이 몇 명이고.
팀장은 뭔 놈의 팀장 차장이 그리도 많은지.
사고나기 전에 예방해야하는데 이건 뭐 사고난 후에 대책이 여기저기서
중구난방식으로 나오면 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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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공화국
2015.02.09

어떤 회사가 직원 3명당 간부 1명씩인 회사가 어데 있나... 이건 뭐 다 차장이고 이름도 못들어본 팀장도

수두룩 그런데 일한다고 뺑이치는 건 직원들만 죽어나

이건 뭐 말이 되야지 간부들 자리 채우는 보직하고 부서는 낼름 내름 잘만 생기고 현장에 직원 좀 채워달라는

건 뭐가 그리 경영이 어렵다고 맨날 제자리 걸음인지

뽑는다고 지랄병 하는데 늘어나는 설비하고 맞물려서 늘어나야 되는 거 아닌가

설비 늘어나는데 인원은 항상 부족하게 유지하는 건 뭔지 팀제만들어 놓고 팀제 운영은 하지 않는 개같은 현실

그래놓고 줄세우고 갑질할라고 연봉제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노래를 부르는게 현실

맨날 그넘의 사명감 일한 만큼 시간외 수당은 어디로 다 처먹었는지 주지도 않고 임금 체불이 일상인 발전

현장 참 답답하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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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2015.02.09
제일 한심한 인간이 술쳐먹는 법으로 잘난 척하는 인간.
술쳐먹으면 전부 개가 되는 마당에 주도가 어디 있노.
니들 동네에선 그리 먹냐.우리 동네에서는 신경도 안 쓰는데
ㅂ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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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2015.02.09

경조사비도 부서에 달라고하는 개쉐이가 있는데 뭐. 서부 청렴도는 지나간 개 줘버린지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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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2015.02.09

서부 직원2에 간부1 이 정답(전체 임직원 2000. 간부직원 약 7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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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혁신
2015.02.09
뭔 놈의 간부가 그리도 많은지
대대적인 조사를 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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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2015.02.09

몇 일전 본사 회식을 참석 하였는데...

.....

조폭들 회식하는 것 같드만.....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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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
2015.02.09
본사 내려오면 가관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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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
2015.02.10

출근하면 저녁에 술 먹을 궁리하는 간부! 한 두명이 아닌데.....  죄없는 차장들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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