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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
중앙집행부의 실질적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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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 2011.05.06 | 11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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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
근무형태 변경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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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대
| 2011.12.18 | 11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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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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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수여수
| 2012.03.31 | 11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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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 |
3연속 나이트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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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예방
| 2015.05.19 | 11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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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 |
발전노조 적전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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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랑
| 2012.01.06 | 11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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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 |
[남동] 2차 가짜정상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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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5.11 | 11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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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
이명박근혜정부에서 발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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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를
| 2017.05.18 | 11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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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
해복투는 위원장실 점거에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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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복투 지지자
| 2011.12.12 | 11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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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
안철수 대선후보, 환경에너지 분야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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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퇴출
| 2012.11.02 | 11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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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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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2015.01.22 | 11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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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
기능직·별정직 등 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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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4.30 | 11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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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 |
“싸우지 않고 이기는 원칙 지켜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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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 2012.05.15 | 11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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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
위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빨리 시행하라..더이상 발전노조가 분열 되는 모습이 보고 싶지 않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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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20 | 11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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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
퇴직자 양산시대 노동운동도 변해야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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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 2011.10.14 | 11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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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
퇴직연금제가 가결되든 부결되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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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03 | 1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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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
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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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1.05.04 | 1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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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
투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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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댈
| 2011.05.19 | 1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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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
남부발전, 발전노조 탄압 매일노동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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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화력
| 2014.03.11 | 1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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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 |
[남부본부장 후보] 3차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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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장후보
| 2018.03.12 | 1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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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
서부 중앙위원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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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인
| 2011.05.04 | 1143 | 0 |
당연히 막혀닜게죠
2014.04.02서부가 막혔으면 다른데도 다 막힌거 아닌가요... 서부회사노조 얘들 지덜은 다른 기업별 노조보다 낫다고 맨날
노래부르고 다니던데, 서부가 그 정도면 다른 회사는 그보다 더하겠죠.. 들리는 말에 동서는 아예 복지기금과
관련된 모든 사업이 나가리 됐다던데...
무기력
2014.04.03기업노조 실망이다 사측의 일방적인 복지제도 중지에 전혀대응을 안하고 있다 동지들이여 발전노조에 힘을보태 줍시다
무기력
2014.04.03기업노조 실망이다 사측의 일방적인 복지제도 중지에 전혀대응을 안하고 있다 동지들이여 발전노조에 힘을보태 줍시다
ㅋㅋ
2014.04.05전 실망 하지 않았습니다..애시당초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냉정하게 이야기해서 발전노조도 그렇게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중부 노조는 복리후생비 아예 지급 중단중...복지카드,경조사비,대학학자금 모두....참 대단하지요???
복지기금 고갈
2014.04.08사실상 복지기금 고갈 문제는 박종옥 집행부때 터져야 했는데, 때마침 리만브러더스 사태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땜시 복지기금 원금쓰게 해줌서 시한이 늦춰진 것뿐 노조가 어디냐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음... 솔직히 발전노조
10년동안 복지기금 문제 아무도 신경 안쓰지 않았나... 당연히 나오는 걸로 생각한 조합원들한테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걸 알리지도 않은 사람들도 문제인듯.... 노조가 어디든 누구하나 이 상황에 대책세우자는 넘은 없고 한넘은 아무
생각이 없고 한넘은 걍 달라고 때쓰고 때려 박자고 아우성질이고.... 기업별 노조나 발전노조나 대책없는 건 똑같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