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정원 관권선거 : 재판중

2. 서울시 간첩조작이 아니고 간첩증거조작

3. 박정권 들어서 공기업 민영화 한곳 아무데도 없음

4. 기초노령연금 : 이건희도 20만원 줘야해?

5. 민생들이 죽어가는게 아니고 빨간 동무들이 죽을 지경이지 뭐,,,

 그래서 박근혜 지지율이 60%를 육박함은 어찌 설명할꼬

1심이 끝나고 무죄를 선거 받았음

검찰이 항소했음

그러나 국정원 공문서 조작은 대대적으로 드러났고 공문서 조작의 사문서 위조라는

것은 명백히 1심의 공소장에 국정원 수사과정에서 유우성씨의 여동생이 국정원 중앙심문센터에서

6개월동안 북한보위부 명단을 국정원 직원이 외우게 했다는 유가려씨의 구체적 피해사실이 바로 국정원 간첩조작의 핵심적 범죄사실이요

2.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은 위 국정원 수사과정에서 공문서 조작의 이전에 유가려씨의 심문과정 수사과정에서

중앙심문센터의 국정원직원의 심문이 유우성씨의 간첩행적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은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이 된 것이죠

-조작범죄 여동생 심문과정

-공문서 조작

3.철도 자산을 쪼개는 과정 국토부와 철도공사의 자산변동은 민영화를 목적으로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실행히며

따라서 노조의 파업이 일어나게 된 구체적 사실이요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국회에서 박근혜 정권의 철도민영화에 대하여 일체보류하고 국회의 동의 국회의 감사 국회의 논의 그리고 다음의 철도공사 노사관계 문제 국민들의 이해와 동의문제가 철도의 수서주식회사에 대한 문제요

철도공사는 국민회계의 국회의 개입의 권한이요 그럼으로 국회의 처리없이 철도의 자산변동 노동구조조정 동산 부동산을 함무로 정권이 집행할수는 없는 거요

4.기초노령연금 이건희는 안받아도 되지만 일반적인 다수의 65세 노인들에 대하여 선거때 공약을 하지 않았소

그래서 어르신들이 표들 박근혜에게 준 것 아니요

선거가 뭐요? 헌법을 지키란 말이요

5.세모녀 사건 박근혜씨가 세모녀 발언하기에 침묵하고 지켜보았소 그래도 사람으로써 그늘진 곳에 자신들이 돌아보지 못하는 것을 발언하기에 할말이 있어도 침묵하고 있었죠

사실 KBS 현장르포의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죠

우리사회 정말 절박한 사람들의 모습이 KBS 현장르뽀 동행을 통하여 벼량끝에 선사람들이 그곳에 살기위해서 신청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나는 이프로를 보면서 단 한번도 후원을 해보지도 않았소 그러나 가슴으로는 참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하죠

세모녀 사건 말입니다 박근혜의 선거공약에 바로 사회적 빈곤의 문제 복지나 우리사회 경제민주화등 꼭 필요한 사황이었고 그것을 반영한 것이 박근혜의 공약의 체계 아닙니까?

공약이 파기되는 예산편성과 집행이 동사무소까지 구체적 영향력에 있는 것이죠

공약을 이행하고 안되면 국민들의 설득과 동의가 필요한 절차이죠

이것은 선거가 끝나니 공약을 파기하고 뉴스타파를 보시요 박근혜 공약이행 상황이 32점 정도라고 합니다

지지율 언론을 장악하고 매일 달라진 공영방송을 뉴스를 보면 그래요 당신들이 말하는 지지율

나는 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