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부회사노조 집행부가 또 사퇴했다고 합니다

ㅎㅎㅎ 2013.06.27 조회 수 5667 추천 수 0

얼마전에는 사무처장이 사퇴하더니 이번에는 국장2사람이 사퇴했다고 합니다

갑석이 어용짓거리가 드뎌 끝물까지 왔나붑니다

별명이 부사장이라 하더만 ㅎㅎㅎ

모두 어용인줄 알았는데  그나마 쬐끔 정신차리고 사는  집행부 국장도 있었나 봅니다 ㅎㅎ

11개의 댓글

Profile
남제주
2013.06.27

사퇴한 국장 2명은 남제주 양**와 부산 송*의 추종세력으로 회사 노조 창립 공신들 이었으나,  남부노조 설립 후  밥그릇 싸움하다가 내년 2월  송*의 위원장 선거 출마를 대비하여 김갑* 현 집행부 각을 세우고 독자 세력화 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Profile
하동
2013.06.27

추종세력까지 만들고~~

송* 전위원장 아직 살~아~있~네~~

그 양반 완전 칠전팔기구만

하여간 근성있어~~~

그런데 김갑*위원장이 과연 송*의 상대가 될까?

하동사람 다 아는 얘기지만 김갑*위원장을 키운게 송*이잔아~~

하동에서 송*이 뒤꽁무니 따라나닐때가 엊그제 같은데 ~~

원조보스와 똘마니 출신 보스의 쌈박질이라~~ ㅋ

재밌는 구경거리 생겼네~~~

Profile
부산
2013.06.27

하동님 잘모르고 있네여

송*이는 회계부정, 발전노조 소송으로 출마하기 어렵고

지금 양재*가 내년 3월퇴직하기전까지 김갑*을 바꾸겠다고 회사에 통보 했다는 소식

결국 부산에서 이번에 사퇴한 국장 이철* 예상*이를 앞장세워 김영*를 위원장으로

부산지부는 송* ㅋ ㅋ

지금 송*이 키우고 있는 사람은 말잘듣는 김영* 올시다

무럭무럭 키워서 남부노조 문닫게 만들어야지

Profile
회계부정
2013.06.28
@부산

송*이가 회계부정을?

그럼 전설처럼 내려오는 회계장부를 논바닥에 태운 그 사건?

그런줄 몰랐더니...


사람들 다시봐야겠네

Profile
그기아이고
2013.06.29
@회계부정

발전노조 남부본부 본부장시절 회계부정(조합비로 술먹은) 이야기 입니다.

Profile
뼈대있는어용
2013.06.27

송미니 똘마니 갑서기도 똘마니를 키우고있나보네

차라리 족보안꼬이게송미니 똘마니로 직가입해라

우쨋든 발전게시판까지  와서 갑서기 홍보한다고 애쓴다 

이참에어용 족보하나 만들지 그래?ㅎ ㅎ

Profile
옛날에
2013.06.30

조합비로 름싸롱  거기다가 간이영수증 1억!!!!!

이종술전본부장을 기억하는가?

논바닥에서 회계장부태운 그사람들을 기억하는가?


개네들은 누구친구인가 ???

Profile
너거집가
2013.06.30
@옛날에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Profile
홍주부
2013.07.02

잘들 놀고있네.

내 손바닦에 있다. 짜슥들...ㅉㅉㅉ

Profile
safwfk
2013.10.19

Coach Factory Outlet

Regungslos au?er wenn er lehnt sich an gob im Feuer.

coach factory online

Wenn Sie mit einem kleinen , positive Sache und starten Sie wiederholen es im Laufe des Tages , werden Sie beginnen , um in eine positive Situation bewegen : positive Gedanken, Gefühle , M?glichkeiten und die Menschen beginnen zeigt sich in Ihrem Leben. Mit etwas übung werden Sie feststellen, dass im Laufe der Zeit , werden Sie Ihre Aussichten ?ndern und glücklich zu sein, irregardless der Ereignisse um euch herum.

coach outlet store online

Um einen steifen Meer von Schollen , dass Glitzern in den Wind -

coachfactory.com/stroe

Und wie die Pflege der Beziehungen w?hrend des Transports ? Einige halten Kontakt mit ihren Freunden über das Internet , einige Briefe und Postkarten , oder sogar Fotos , andere k?nnen einfach anrufen und sagen, hallo , nur, damit ihre Freunde wissen, dass sie immer noch gesund und munter. Menschen Wege finden, um in Kontakt zu bleiben. Freunde und Bekannte auf dem Weg hilft Reisenden fühlen sich mehr oder weniger zu Hause. Backpackers in Jugendherbergen k?nnen sehr gute Freunde geworden , sogar n?her als Geschwister.

Coach Outlet

Ein ganz normaler Mann der kahlen Hügel Welsh

coach purses

Wer Stifte ein paar Schafe in einem Abstand von Wolke.
Profile
safwfk
2013.10.19

coach factory online

Nicht selbst im Tod Verwirrung gestürmt werden .

coach outlet store online

Regungslos au?er wenn er lehnt sich an gob im Feuer.

coachfactory.com/stroe

Und dann in der Nacht sehen, wie er sich in seinem Stuhl fixiert

Coach Outlet

Seine kleiden sauer mit langj?hriger Schwei?

coach purses

Seltener als die Sonne , die die Wangen Risse

Coach Factory

Von den gelben Knochen mit einem schwachsinnigen Grinsen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32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조세피난처 페이퍼 컴퍼니 설립.. 2 가지가지한디. 2013.07.02 4769 0
2731 산자부는 원전뿐만아니라 5개 발전사도 포함하라. 4 협력사직원 2013.07.03 5147 0
2730 2013 대학생 노동해방선봉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학생변혁모임 2013.07.05 4355 0
2729 김종신 사장 긴급체포.. 6 서부 2013.07.05 5874 0
2728 연봉이 천만원 적다. 6 차장 2013.07.05 8043 0
2727 한수원은 납품비리? 동서발전, 자메이카 전력公 직접 경영과 연관성은 4 길구 2013.07.05 5848 0
2726 [성명서]회사노조 통상임금 포기!! 6 여인처ㄹ? 2013.07.09 4599 0
2725 [인권연대]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13.07.10 3136 0
2724 발전회사 수처리설비 외주화의 실체를 이해할 것 같다 4 김똥섭 2013.07.10 4733 0
2723 남동도 노사우수상 이꼴 나겠네.. 1 타산지석 2013.07.10 5053 0
2722 '억대 금품수수' 원세훈 前국정원장 구속 수감 드디어 2013.07.10 3111 0
2721 연봉제, 정년연장의 개악의 확률은 매우 적다 4 강호 2013.07.11 5036 0
2720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2719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2718 노동조합의 자발적????? 관제데모 2 승만 2013.07.12 5248 0
2717 1인 1표 2 숲나무 2013.07.12 3523 0
2716 신입 109명 전원 남부노조 8 하동 2013.07.12 5496 0
2715 나사못과 새기팬츠 숲나무 2013.07.18 3577 0
2714 남동발전(주) 소식지 11 난일등 2013.07.22 6415 0
2713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