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합원을 위한다는 동서노조 조합간부의 2002년 파업때 한일

울산이 2012.11.15 조회 수 2218 추천 수 0

 

조합원을 위한다는 동서노조 조합간부의 2002년 파업때 한일

 

동서노조   위원장              김용진            조귀복귀자

동서노조   울산지부장      진현주            노무팀 5-4 과장(조합원 동태파악)

동서노조   당진지부장      서차교            파업파괴자로  무기정권

동서노조   일산지부장      정주필            파업파괴자 로 무기정권

동서노조   동해지부장      필승현            조귀복귀자

동서노조   호남지부장      이이우            조귀복귀자

동서노조   본사지부장      김균한            조귀복귀자

 

정말 경력이 화려하네요. 발전노조 조합간부는 파업때 해고로 고생하며 복직되었는데

 

동서노조 조합간부는 전부 자기만 살자고 파업파괴와 조기복귀로 가득찼네요.

 

하도 조합원을  위한다기에 옛날을 떠올려 봅니다.

7개의 댓글

Profile
엄청나군
2012.11.15

다들 한인물 하셨던 분들이구나 그당시는 다같이 하는 분기위 였다는데

창피하군

Profile
2012.11.15

이런 아~~쪽팔려

Profile
한심한
2012.11.15

정말 치사한 분들이군요....

2002파업때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는걸 알았는데...

사람의 개과천선이란 정말 어려운일인가 봅니다.

Profile
진리
2012.11.16

영원 불변의 진리

한번 배신한 놈들은 끝까지 배신한다.

 

Profile
배신자
2012.11.16

배신자들 지들만의 동호회...

Profile
쪽바로
2012.11.21

아무리 익명으로 글을 쓴다지만,

 사실이 아닌글은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위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습니다. 주말(23) 까지 정정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습니다.

 

Profile
과거한때
2014.12.26

위의 내용중에서 다른건 몰라도 호남 이이우 위원장은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참고하세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292 기업별 노조 하는 ...어떻게 했는지... 이놈에 정부놈들 2012.10.09 2216 0
1291 ‘정유라 이대 가듯’ 서부발전 사장된 안종범 동문? 11 적폐청산 2017.07.17 2216 0
1290 여 위원장 보시요 3 남동 2011.06.01 2218 0
1289 발전노조 해체하라 1 발전노조 2013.02.17 2218 0
조합원을 위한다는 동서노조 조합간부의 2002년 파업때 한일 7 울산이 2012.11.15 2218 0
1287 발전노조의 투쟁방향 5 남부 2013.08.19 2218 0
1286 정부와 회사의 근거 없는 바람몰이에 더이상 당하지 말자 5 fortree 2015.08.06 2218 0
1285 발전회사 경영평가 결과 1 ㅈㅎㅂ 2011.05.27 2221 0
1284 세월호 선원 멀바 2014.05.16 2224 0
1283 중부는 임금인상이 2.2%인가요? 6 질문 2012.12.29 2225 0
1282 한산노조가 대협실장을.... 충격이네 망조 2018.05.13 2225 0
1281 서부개판 1 서부 2014.05.07 2226 0
1280 101차 수요대화모임(8.28) - 박인규(프레시안 협동조항 이사장) 1 인권연대 2013.08.21 2227 0
1279 해고자 생계비 2.5%인상? 11 중집회의 2017.02.01 2227 0
1278 발전 분할이 원흉이다 답답하다 2018.12.30 2227 0
1277 서부와 발전노조 임금합의안 비교 7 서부직원 2011.12.21 2228 0
1276 박근혜 자신의 부정선거 뒤덮으려고 자신이 임명한 공직자를 부도덕 하게 몰아서 사퇴 시키다. 민주주의 2013.09.13 2228 0
1275 발전사 인력교류 초안 6월쯤 '윤곽' 3 서부 2015.03.13 2228 0
1274 단체로 더위들 드셨는가? 16 이상봉 2011.07.05 2229 0
1273 발전노조 해고자, 국가행사에 당당히 초대 받다 1 발전노조 2018.06.12 222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