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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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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상
| 2012.03.16 | 8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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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선전전 들러리로 사용되는 남부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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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타도
| 2012.08.31 | 1504 | 0 |
3111 |
준석이 뭐하고 자빠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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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인
| 2012.03.16 | 1496 | 0 |
3110 |
구속 3년, 한상균 쌍용차노조위원장 눈물의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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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2012.08.05 | 1018 | 0 |
3109 |
"남부구성원역량진단"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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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인
| 2012.08.23 | 1568 | 0 |
3108 |
내년부터는 전직원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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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사용
| 2012.08.07 | 1467 | 0 |
3107 |
화학직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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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쟁이
| 2012.08.06 | 1705 | 0 |
3106 |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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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 2012.08.07 | 8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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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전력거래제 폐지·전력산업 재통합해야“ 전력노조, 누진제 3~4단계로 개선·누진최고액 2배 이내 제한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제도 도입, 산업용요금 현실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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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좀해라
| 2012.08.06 | 14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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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바꾸네’… 고난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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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2012.08.08 | 847 | 0 |
3103 |
노조깨기 복수노조, 가스민영화 우회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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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8.14 | 1038 | 0 |
3102 |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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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2012.08.13 | 1180 | 0 |
3101 |
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에 지원하라고 해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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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 2012.08.09 | 1337 | 0 |
3100 |
노동자에 대한 폭력 금지 약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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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돌
| 2012.08.09 | 905 | 0 |
3099 |
남동 노조 임금 관련 '합의서'의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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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
| 2012.08.09 | 2137 | 0 |
3098 |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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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08.09 | 1902 | 0 |
3097 |
효율적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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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 2012.08.13 | 799 | 0 |
3096 |
이 정도 일줄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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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 2012.08.11 | 12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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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 없는 발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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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없는
| 2012.08.14 | 13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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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3교대제 변경과 정년연장 도입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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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3.17 | 1184 | 0 |
당진에서
2012.09.06도표를 인용함에 있어서 문제가 많은 내용입니다.
그래프를 작성함에 있어서 대상(어떤회사, 어떤노동자)에 대한 설명이 누락되었고
x,y좌표에 대한 함수값이 누락되어 지극이 선동적인 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하단에서 동서가 성과연봉의 차등이 30%라고 친절히(?) 설명하면서도
성과연봉제 그래프의 차등은 피크대비 300% 이상의 그림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더군다나 kt, 철도공사 등 전직원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회사들이 완벽한 퇴출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서 퇴출프로그램은 강조하지만 실제 직원 영역에서
성과연봉제 도입 이후에 퇴출실적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네요
연봉제와 호봉제는 그 사업장에 복무하는 조합원들의 마인드에 달린거라고 생각합니다
급여제도가 조합원들이 안정희구적이냐 진취적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의 영역이지
불변의 명제는 아니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의 소프트웨어는 나날이 달라지는데
발전노조의 접근방식은 여전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결론이 성과연봉제를 막기위해
과반수 조합으로 만들어 달라는 내용에서 결국 결론은 이것인가 싶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