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퇴직금 중간정산은? 조합원 2012.03.09 조회 수 1241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산별로 안된다면 본부별로라도 시행 했으면 합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3개의 댓글 급해요 2012.03.09 필요한 사람에게는 정말 급한 사안입니다. 이자 물어가며 꾿꾿이 버텨왔습니다. 빨리 처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힘듭니다 2012.03.09 왜 아무도 답변을 주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끝까지 인내만 하라는 건지요? 조금의 희망이라도 보여줄 시점이 되지 않았는가요? 퇴직금 정산 하고싶은 사람 하도록 힘써주고, 앞으로의 비젼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민주투사도 아닌데 언제까지 버티리라고 생각합니까? 끝까지 버티면 한밑천 해줄겁니까??? 퇴직금 정산에 대한 향후 일정에 대해 간략하게라도 중앙집행부에서는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이러다 2012.03.09 이러다 퇴직금에 목마른 사람 모두 옮겨가겠군요.. 그걸 바랍니까? 누가 민주투사인지 내기하는건가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72 5조3교대, 프랑스의 5주 유급휴가제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6) 제2발 2012.02.22 1411 0 3671 신입직원에 대한 조합소개를 제대로 해야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7) 제2발 2012.02.24 1038 0 3670 발전회사들의 노동조건과 임원의 과도한 연봉 (전력산업과 노동조합 4) 제2발 2012.02.26 2807 0 3669 단체협약안에 대한 잘못된 분석과 설명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8) 제2발 2012.02.28 1395 0 3668 에너지와 노동조합 1 제2발 2012.03.05 832 0 3667 발전노조를 탈퇴하며 1 이상봉 2012.03.05 2401 0 3666 온실가스, 방사능 그리고 지구환경 (에너지와 노동조합 2) 제2발 2012.03.06 931 0 3665 에너지와 노동조합 3 제2발 2012.03.08 790 0 퇴직금 중간정산은? 3 조합원 2012.03.09 1241 0 3663 찾아들 보셨나? 중앙은 상근간부 명단좀 공개해라~! 그래야 병자들을 찾지! 공개하지 않으면 모두 병자를 숨기는것으로 간주한다. 13 찾아보세요 2012.03.09 1622 0 3662 주30시간 노동과 5조3교대 노동자 2012.03.09 2696 0 3661 [경제와 세상] 노동이 빠진 복지 논의 강신준 2012.03.09 725 0 3660 6대 집행부 출범식 사진을 보며 하나가 되어 2012.03.09 1155 0 3659 5조3교대제로의 근무 형태 변경과 정년연장 제도 도입을 제안하며 10 이상봉 2012.03.11 2861 0 3658 인물과 노동조합 1 (스파르타쿠스) 제2발 2012.03.12 998 0 3657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진보좌파정당으로 통합하다 노동자 2012.03.12 815 0 3656 인물과 노동조합 2 (토마스 뮌쩌) 제2발 2012.03.13 842 0 3655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현장에 대량으로 투입되는 노동자들 노동자 2012.03.13 909 0 3654 신현규 위원장 전기신문 인터뷰 내용 4 퍼옴 2012.03.13 1359 0 3653 인물과 노동조합 3 (바뵈프 1) 1 제2발 2012.03.14 1502 0 쓰기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급해요
2012.03.09필요한 사람에게는 정말 급한 사안입니다.
이자 물어가며 꾿꾿이 버텨왔습니다.
빨리 처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힘듭니다
2012.03.09왜 아무도 답변을 주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끝까지 인내만 하라는 건지요?
조금의 희망이라도 보여줄 시점이 되지 않았는가요?
퇴직금 정산 하고싶은 사람 하도록 힘써주고, 앞으로의 비젼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민주투사도 아닌데 언제까지 버티리라고 생각합니까? 끝까지 버티면 한밑천 해줄겁니까???
퇴직금 정산에 대한 향후 일정에 대해 간략하게라도 중앙집행부에서는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다
2012.03.09이러다 퇴직금에 목마른 사람 모두 옮겨가겠군요..
그걸 바랍니까? 누가 민주투사인지 내기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