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와 발전노조 임금합의안 비교

서부직원 2011.12.21 조회 수 2228 추천 수 0

임금비교서부발전.xlsx

1.일근은 한달평균 시간외 수당 15시간

2.교대근무는 한달에 나이트 특근 1개 근무하는걸로 계산

3.기준임금:직원평균 임금 3백만원으로 계산

4.성과금및 장려금 750%로 계산

 5.서부는 교통난방비10만원 기준임금에 포함으로 계산

 

결론:

 총액은 달라질수 있지만 이번 정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계산했기에 실제 정산금도 이와 별차이 없다.

십수년 한전 생활을 하면서 하후 상박 임금 협상은 들어봤어도

서부노조처럼 일근과 교대근무자간 임금차가 이렇게 나오는 협상은 ..

듣보잡이다.

 

  정산금 순위  
1위 서부노조원(일근) 3,388,500
2위 발전노조원(교대) 2,648,500
3위 발전노조원(일근) 2,628,500
4위 서부노조원(교대) 2,548,500

7개의 댓글

Profile
추가
2011.12.21

자기계발 휴가 3일을 유급으로 야간근무 수당 삭감을 보정했다는데...자기계발 휴가는 어차피 쓸 휴가인데

유급휴가로 돌려서 보정했다는 어불성설 같은 소리며..

 

기준임금에 10만원이 더 추가 되었는지도 아직까지는 확실하지 않으므로 만약 10만원이 아니라면

실제 서부 노조원 정산금은 위 계산보다 훨씬 작아질수가 있다....x같은 서부노조 집행부여...

Profile
야차
2011.12.21

이번 서부노조 임금합의(안)의 핵심은

"2. 제수당(교통보조비, 난방보조비)을 폐지하고 기준임금을 조정한다."이다

이는 연봉제 시행을 위한 마지막 기초작업까지 완료 했다는 의미이다.

이 멍청한 서부노조 집행부 새끼들아!

 

조합원들 중 혹 해서 기준임금 인상되는 줄 알고 있다면 꿈깨라!

집행부 자식들은 좆도모르고 사장하고 회사 실무자들만 속으로 낄낄대고 있겠지만...........  

Profile
YOU
2011.12.21

부럽니?

Profile
인천화력지부
2011.12.22

교통난방비는 내년부터 적용이니 이번정산금에는 영향이 없다.

 

또한, 발전노조에서 내년 임금에 적용하면 똑같다. 단, 좋다는 전제 아래...

 

그러나, 성과급 차등폭을 키운것이고,

 

교통보조비, 난방비 올리면? 어케 되나?ㅎ

 

그리고, 중부는 신입사원 직능급 정산 기준을 12년 1월로 잡아서, 안해 준단다.

신입사원들 다 탈퇴해라!  니들 돈 100만원 날아 갔다. ㅎㅎ

 

 

 

Profile
태안노조1
2011.12.22

서부노조 발부팀 소속은 젓된네.

교대근무 직원들 빨리 발전노조로 전환해라.

Profile
발전노조원
2011.12.22

내가 이럴줄 알았다. 말만 앞서가드니만

 

무조건 발전노조보다 0.5% 더 받아 낸다고 ㅋㅋ

 

붙임 사진좀 보세요 이게 노조대표들 입니까?

Profile
태안
2011.12.22

12/30 임금정산분 지급한다고 합니다/

서부노조든 발전노조든 한군데는 깃발을 내려야 할 듯 합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31 [대선특보 7호] 멈추지 말고 노동자 독자정치를 향해 전진하자! 노동자혁명당(추) 2012.12.18 1015 0
4130 현실적으로 8 노동자 2012.12.24 2625 0
4129 동서 토마토님 이제 그만 하시지요....여기서만 왕왕거리지마시고 서울 한복판 청와대앞에서 본인이 직접 나서서 투쟁해보시지요 3 동서배 2011.10.11 1038 0
4128 중앙위원회 결과가 의미하는 바 2 민주노조 2011.12.30 975 0
4127 계파간 조합비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9 소식통 2011.12.30 1031 0
4126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5 동서토마토 2011.10.11 1361 0
4125 발전노조를 해부합시다 - 해복투 01 10 아직조합원 2011.12.30 1252 0
4124 PD수첩-KT 민영화와 인력퇴출프로그램 10월 11일(화) 11시 15분 방송 3 노동자 2011.10.11 1006 0
4123 "신규노조 498개 설립" "어용노조만 양산" 여기봐 2011.10.11 857 0
4122 보령화력 性사건 해결 제안서를 보면서 4 보령 2012.12.24 2832 0
4121 남부기업노조만의 노사협의회 개최.... 1 남부군 2011.10.11 1666 0
4120 국정감사 증인출석 중계영상좀 올려주시죠 3 국감 2011.10.11 1013 0
4119 노영민의원 대통령실 국정감사 동영상 올려주세요 1 난리 2011.10.11 2215 0
4118 박근혜 당선이후 잇따르는 노동자들의 투신 자살 울산 2012.12.24 1725 0
4117 발전조합원은 현명하였다. 6 당선 2012.12.20 2196 0
4116 전쟁에서 이기는 다섯 가지 길 멋진걸 2012.12.22 1540 0
4115 노 서거로 지지 늘자 혁신 안해 손호철 2012.12.21 1253 0
4114 내가 느낀 발전노조 25 발전조하번 2011.12.30 1733 0
4113 박종옥은 답하라. 27 뭐야 이거 2011.12.30 1081 0
4112 [인천화력지부 성명서]박종옥 집행부의 불신임 투표총회를 제안하며 8 인천화력지부 2011.12.30 103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