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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정치세력화, 평가와 과제-통합진보당인가, 사회주의당인가>토론회가 서울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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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위
| 2011.11.08 | 8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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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신 분들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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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4 | 8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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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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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 2017.05.18 | 8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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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민씨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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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조합원
| 2012.01.15 | 8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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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번엔 진정성이 있는 노동조합간부를 뽑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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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조합원이
| 2012.01.30 | 8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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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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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3.29 | 8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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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산업 복지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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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5.03.04 | 802 | 0 |
4244 |
16번 민중연합당을 지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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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희망
| 2016.04.07 | 8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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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현투위는 답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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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 2011.05.10 | 803 | 0 |
4242 |
(토론회) 4.11 총선 평가와 좌파정치의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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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회의
| 2012.04.18 | 8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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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노조 화이팅! 진정한 노조의 모습을 보아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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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욱
| 2017.05.18 | 8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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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행부에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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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12 | 8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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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만 고스란히 이익이 되는 한미FTA - 일본은 무엇을 배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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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2011.11.11 | 8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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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그래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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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13 | 8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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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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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
| 2017.05.18 | 804 | 0 |
4236 |
2035년 1차에너지 40%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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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16 | 8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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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조 홈피에 이런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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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
| 2012.01.01 | 8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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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끊기면 원자폭탄으로 돌변하는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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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 2012.03.15 | 8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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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체제를 깨야 진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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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4.06.09 | 8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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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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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13 | 806 | 0 |
떠난버스
2011.11.29음...
일단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발전노조를 탈퇴해서 한수원노조에 가입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조법에 의한 노조분할 등이 아니므로 발전노조가 노조 자체 기금을 나눠줄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회사의 복지기금분할은 고용승계에 의한 회사대 회사의 절차이므로 다르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복수노조이기 때문에 헷갈릴수도 있습니다만
20111.1 당시에는 복수노조 관련 법률 조항이 발효가 되지 않고 2011.7.1부로 발효가 되었으므로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한수원 노조 가입하면서 발전노조를 탈퇴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였다고 보입니다.
이젠 복수노조가 시행되었으므로 개별적으로 발전노조에 다시 가입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당연히 아직 양수 조합원이 발전노조 조합원 자격을 유지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냥 참고하십시오.